한균과 주연이 파혼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한균의 어머니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2월 6일 월요일 밤 9시 10분 3화 방송
한국에서 결혼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은 많은 사람들이 신중하게 계획하고 준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결혼식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한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식으로 인한 갈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서연과 준호라는 커플입니다. 서연과 준호는 서로를 사랑하며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식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연의 어머니는 결혼식장으로 인한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서연의 어머니는 결혼식장으로 예식을 가지기를 권하면서 결혼식장을 선택하는 권리를 서연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서연은 이미 일생일대의 결혼식을 꾸며 놓은 상태였고, 예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서연은 어머니에게 결혼식장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결혼식장을 바꿔야 한다며 주연이 직접 쓴 편지를 꾸겨버렸습니다. 서연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충격을 받았고, 결혼식까지 한 달 남겨두고 어머니와의 관계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서연은 어머니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식장을 바꿔 예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서연을 너무 많이 통제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서연과 준호의 관계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결혼식으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결정은 부모님과의 상의가 필요하지만, 결국은 커플 스스로가 결정해야 합니다.
서연과 준호는 결혼식을 통해 얻을 행복보다도 가족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식장으로 인한 갈등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웠고, 결혼식 이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랑을 이어나갔습니다.
갈등이 있는 결혼식도 있지만, 중요한 건 결혼식 이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랑을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야 하는 여정이니, 가장 중요한 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식장으로 인한 갈등이 있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미안하지만 여자분이 '결혼'과 맞지 않음.
난 이 결혼 반댈세!
30대 며느리입장입니다.
여자분.. 현명했다면 방송출연해서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 보여드리고 어머님과 잘 지내고 싶다는 모습만 보여드리지..
하아..너무 어리석었다
이런 며느리 어느 집에서 환영할까요? 이것 저것 다 두고 생활비 170만원 쓰면서 호텔결혼식 고려한다는게 많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이 상처받은거..생각안함?
한쪽 입장만 보고는 판단하기 힘든 이야기인듯해요
상처주는 말을 듣고만 있었대.자신이 먼저 선을 넘었었구만.
이제는 방송나와 떠들어대서 관계호전과 이해는 완전 물건너가버렸네.여자는 그걸 더 좋아할것 같고 아들은 천하에 자신 부모를 욕보인 병신
어머님이 옛날분이어서 그러신 게 아니고,이건 걍 사람으로서 불쾌한 일 맞음. 한참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중에, 상의도 없이 다 예약까지 해버린 다음에 우리 뜻대로 정해버렸다고 통보하면 화나지.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임. 남편이 상의도 없이 일 다 벌린 다음에 부인한테 이러이러하게 일 처리했다고 통보하면 아무리 무슨 생일파티를 해주며 말해도 진짜 빡침. 무시당하고 기만당하는 거 같음.무시하고 일 다 정해놓고 선물주며 얼러주면 그 화가 가시나? 시어머니란 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람으로서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야 함.
시부모님 의견 존중하세요.
으…. 정말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부모님인데 이렇게 방송 나와서 저격해야하냐
둘이똑같다
호텔결혼이 머라고
서울대음식 맛있다
사촌이 결혼해서
더 많이 살아보고, 인생을 더 경험해보고 결혼하시면 됩니다. 급할거 없어요~ 화이팅~!!
절대하지마세요. 시댁 감당못하면- 절대 좋아지지
않고 남친분이 평생 여자편들지 않는한 사이는 더더더 갈수록 힘들어 지고, 애낳으면 천배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동거하고, 즐겁다가 정말 진심으로 이것저것 다 서로 이해하고 맞는 사람 만났을때 결혼하세요..
양쪽말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듯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려고 하는거지 좋은것만 쏙 빼먹으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을 사랑하니 상대의 가족에게도 잘하려고 노력하는거구요. 이 분은 결혼하시긴엔
미성숙하고 이기적인 면이 많네요
평생혼자살아 그리고 당신부모 올케한테 얼마나 잘하는지?동생하고 올게가 똑같이 당신부모한테 한다면 ?
시어머니가 될 뻔한 분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는건 충분히 이해하나, "결혼은 좋은 것만 쑉쑉! 빼서 하면 안되는 건 아니지 않나? 좋차고 하는건데?"란 말에는 충격!
이런 마음을 갖는다는 건, 본인 말 대로 결혼 할 준비도, 자격도 없는 거.
'결혼은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까지 함께 온다'란 말이 있듯이, 결혼은 싫어도 그 사람의 가족도 함께 오는 건데, 어떻게 좋은 것만 쑉쑉?..
시댁 안 보고 사는게 좋은거란 말 같은데, 그럼 아들 낳어서 똑같은 며느리 한번 보시길……
시어머니 될 분 역시 아들 안 보고 살 자신 있으면 계속 그렇게 뻣뻣하게 keep going. 그러나 본인 맘도 편치 않을 뿐더러 적당히 넘어가야 손주라도 안아 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