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꼬막 요리 중인 동거녀!
동거남 어머님을 만나러 가는 동거남녀
#결혼말고동거 #한혜진 #이용진
결혼 말고 동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라면을 좋아하는 동거남이 걱정되는 동거녀! 못 먹게 하니까 더 먹고 싶다♨
라면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식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그 맛을 사랑한다. 특히 빠른 조리 시간과 풍부한 맛으로 인해 혼자 사는 사람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면, 그 맛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행복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런데 라면을 좋아하는 동거남이 있는 동거녀의 경우, 새로운 고민이 생길 수도 있다. 동거남이 너무 자주 라면을 먹거나, 한 끼 식사로 라면만을 선택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양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에서 걱정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동거남에게 라면을 못 먹게 하려고 해도, 그가 더 많이 먹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맛과 향이 그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호 양해와 이해가 필요하다. 동거녀는 동거남의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히 먹도록 권유해주고, 동거남은 적절한 라면 섭취량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동거녀가 동거남의 건강과 영양 균형을 챙기기 위해 함께 요리를 하거나, 건강한 다른 음식을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라면을 좋아하는 동거남이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욱 깊이 심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결혼 말고 동거의 매력은 서로를 더욱 잘 알아가고, 존중하며 협력해나가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에 있다. 라면을 좋아하는 동거남과 함께하는 생활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서로의 취향과 성격을 존중하면서 행복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면을 좋아하는 동거남의 걱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동거녀의 모습은 바로 진정한 동거의 정의일 것이다. 그래서 라면을 좋아하는 동거남과 함께하는 생활은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낼 것이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혼 말고 동거의 매력을 실감하며,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화합을 이루어가는 그런 관계가 바로 진정한 의미의 가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진짜 너무하다 여자도; 그냥 같이 먹지.. 저런걸로도 싸우는데 대체 어떻게 같이 살았냐
남자도 이상하지만…여자도 미친년인게….저렇게까지….라면 먹는걸 통제함???? 심지어 완성된 라면을 그냥 버려??? 가난한집은 라면 먹을 돈도 아끼는 마당에????
풀버전 보고 와도 여자가 도라이 맞네요. 그냥 남자 컨트롤 하려함.
헉… 너무 통제적인거 같아요. 다 사랑하고 건강생각해서 그러는거겠지만… (나도 남편이 라면 먹으면 짱나긴해…나물이랑 고기반찬 다 해놨는데 ㅋㅋㅋ) 그래도 라면하나 자유롭게 먹을 수 없으면 좌절감 들거 같아요. ㅠㅠ 진짜 둘다 이해되긴 하는데…. 라면 못먹어서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그냥 먹게 하고 같이 운동하던가 하고 있어요ㅠㅠ 아님 그 담날 진짜 탄수화물 빼고 샐러드 절식으로 먹이던가….
강제로버리는건 진짜 개념없네 폭력적이고 폭력입니다 그리고 환경오염에 자원낭비 식량낭비 가지가지하네요 라면 생각보다 몸에 안해롭습니다
반만 먹으라든지 하지
그걸 다 버리냐 징글징글하다
성장기 애들도 아니고, 먹어도 될듯한데 진라면 먹는 중 😂😂😂😂
진짜 싫다 그냥 좀 먹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