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
한겨울에 쉴 틈 없는 사과 농사!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수많은 사과나무를 혼자 가꾼다? 오늘의 꽃길 주인공 ✿칠순 씨✿
안녕하세요, 꽃길만 걸어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주인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수많은 사과나무를 혼자 가꾼다는 ✿칠순 씨✿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칠순 씨✿는 이미 60세가 다된 박씨 할머니입니다. 그런데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칠순 씨✿는 자신만의 작은 밭을 가꾸며 수많은 사과나무를 혼자 돌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에 혼자서 이 정도 양의 작물을 잘 가꾸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칠순 씨✿는 자신의 밭과 텃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맨날 이불은 늦게 덮고 일찍 일어납니다. 열심히 밭을 갈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과정을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칠순 씨✿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고 찬란합니다.
그녀는 가끔씩 힘든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밭일을 한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사과를 나눠주며 주위 이웃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칠순 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를 줍니다. 할머니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밭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꽃길 주인공 ✿칠순 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도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온통 사랑과 열정으로 모든 것을 채워가는 ✿칠순 씨✿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큰 용기를 줄 것입니다. 함께 꿈을 향해 걸어가는 것, 그 꽃길이 누구에겐 있을지 모르니까요. 함께 응원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