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부모의 사랑과 책임감으로 생각하는 윤영미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배운 나눔의 기쁨이
더 중요한 남편 황능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살아온 환경이 다른 윤영미♥황능준 부부가 말하는 돈의 의미
얼마나 많은 돈이 있어도 부자는 아닌,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가 진정한 부자인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삶의 가장 핵심이자 누구에게나 필요한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윤영미♥황능준 부부를 만나보았다.
윤영미 부부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한 부부이다. 윤영미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반면, 황능준은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경험이 있다. 이처럼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돈에 대해 심오한 아플을 지닌다.
윤영미 부부는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윤영미는 돈이 편안한 삶을 누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에게 돈은 행복과 안정을 주는 요소이며, 삶의 편의를 높여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황능준은 돈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돈이 부족할 때는 스트레스를 받고, 돈이 많아도 안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두 부부는 돈에 대한 관점이 다르지만, 결국 돈이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수단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윤영미 부부는 돈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위한 안정과 행복을 찾고, 황능준 부부는 돈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한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회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윤영미♥황능준 부부가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돈에 대한 생각과 태도는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에 의해 형성되지만, 결국 돈이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수단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부부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비교하지 않으며 함께 자란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삶의 가장 핵심이자 누구에게나 필요한 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리 다른분이 어찌만났을지ᆢ연애할땐 서로다를게 좋아보이지않았을지ᆢ
남편이 생활비 안주니까
차라리 밥 주지말고 굶게 해바.
무슨 남에게 베품? 똥싸고 잇네.
윤영미 어머님이 정말 대단한분이시네요
어머니덕에 윤영미님도 성공하셨네요
남편 허세가 심하네요
형편도 안되면서 누굴 도와요
돕는것도 혼자살때나 가능한것이고
부부가 서로 합의가 되었을때만 돕는것입니다
본인이 벌어온 돈으로 나누지 왜 아내가 벌어온돈으로 나눠요 ? 저도 기독교인인데 노답 목사님들 제발 다른 사람 고통주지 말고 제대로된 메시지를 전파하시거나 아예 기독교 망신 주지 말고 직업을 숨기시길 ..
장애인에 속하죠………
못났다란말도 아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