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한샘의 19금 뮤지컬을 보러 간 동거녀 한빈은 심기가 불편하다. 심지어 한샘은 팬미팅 내내 한빈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다. DJ 일을 허락받고 서울로 온 나윤은 가자마자 연락이 닫지 않는다. 화가 난 동거남 시원이 한 행동은? 결말동 최초 3인(?) 동거 커플의 동거녀 상희는 부장님까지 있는 동거남 태훈의 회식에 함께 한다. 이 회식 괜찮을까?
결혼 말고 동거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예고] 19금 뮤지컬을 하는 동거남! 동거녀의 반응은?! | 결혼 말고 동거 12 회
한국의 인기 드라마인 ‘결혼 말고 동거’가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 방송된 12화에서는 동거남이 19금 뮤지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에 동거녀의 반응은 어떨까요?
이번 회에서는 동거남이 밴드 결성을 꿈꾸며 19금 뮤지컬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동거녀는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결국 그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응원하게 됩니다. 그는 막연한 꿈을 품은 채 살아가는 동거남의 모습에 마음을 쓰게 되는데요.
19금 뮤지컬이란 무엇일까요? 이는 일반 뮤지컬과는 달리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성인관람이 권장되는 공연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동거남은 자신의 색다른 꿈과 열정을 펼치게 되는데요. 동거녀는 처음에는 동거남의 선택에 의문을 갖지만, 결국은 그의 진심을 알아가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결혼 말고 동거’는 기존의 결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는 다른 관점에서 동거라는 삶을 다루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생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동거남의 독특한 꿈과 동거녀의 변화된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결혼 말고 동거’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며, 이번 회는 특히 동거남의 19금 뮤지컬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동거남과 동거녀의 변화된 모습에 더욱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결혼 말고 동거’를 시청하며, 동거남과 동거녀의 이야기를 응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런 공연을 한다는거 자체는 알바노인데,, 왜 뮤지컬로 들먹이면서 하죠..? 마이크도 안차는데 무슨 뮤지컬이라고..
성별 바뀌면 성상품화라고 난리났을거 같은데.. 여자들이 란제리 속옷 비키니 입고 관객들 위에 올라가 흔들면서 춤추는 걸 남자들만 은밀히 보는 공연이라면 엄청 논란됐을거 같은데…
제가 저 여성 분 입장 이라면 남 친 이 모르는 여자들 한 테 저렇게 옷 벗고 스트립쇼 하고 관객 이랑 소통 한다는
취지에 몸을 만지게 해주는데 곁에서 지켜 보는 여 친 에 심정은 정말 타 들어가 못해 새까만 재가 될 텐 데
나오는 거 보니까 , 아주 남자 가 눈치 도 없고 여 친 이랑 데이트 해야 하는데 자기 형들 이랑 약속 있다고 눈치도 없이 가던데
아~ 보니까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그럴 꺼 면 차라리 헤어 지는 게 남자 한 테 좋고 여성 분 도 좋고 헤어 지는 게 답 인 거 같아요.
나중에 정말 안 좋게 헤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스트립쇼 하듯이 하면 당연히 여성 팬들 한테 DM 이라 던지 카톡 및 편지 번호 주면서 치근덕 될 텐 데 그걸 버틸 수 있을지?
그냥 헤어 지는게 좋겠다 싶어요.
나중에 정말 심하게 싸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난 저런 문화가 뮤지컬로 포장이 된다는게 너무 열받음; 걍 몸팔아서 돈 버는거잖음? 저런 애들도 뮤지컬배우로 치냐 무슨
고민이라고 여성분이 어느 프로그램에서 나오셔서 본것같은데
그냥 스트립쇼 아닌가요?
19금뮤지컬 커플 예전에도 고민이라고 나왓엇던같은데..아직도 이러네
돌싱녀랑 결혼해도 동거했던녀랑 결혼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