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서 김씨 일가가 유학을 꺼리는 이유!
전 세계가 이목을 집중하는 北 세습자의 유학 생활!
북한 주민들은 평양 체제만 보고 자란 지도자를 극도로 싫어한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북한 4대 세습이라고 들으면 대체로 북한 내에서 세습된 후계자가 권력을 이어받는 상황을 의미한다. 북한의 권력은 이미 왕래될 측도가 없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인간을 왕위에 앉히는 것은 세계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평양에서만” 교육을 받은 후계자가 나오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평양에서만 교육을 받은 후계자는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폐쇄적이고 좁은 시야를 갖게 되며, 당국의 선전 정치에 더 쉽게 속아들 수 있다. 또한, 평양에서만 교육을 받은 후계자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거나 해결책을 모색하는 능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북한에서 이런 후계자가 나온다면, 그 권력은 무능한 지도자의 손에 넘어가게 되어 북한의 미래에 큰 위험을 노출시킬 것이다. 이후에는 북한의 경제가 더 더욱 위태로워지고, 국민들은 더욱 피방량이 심해지게 될 것이다.
북한 4대 세습에 대한 우려는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이 시급하게 고려되고 있어야 한다. 북한의 권력을 재조정하고 미래 지도자의 교육을 다양한 환경에서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평양에서만 교육을 받은 후계자의 출현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지 않도록, 북한의 권력 구조에 대한 변화와 후계자 교육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북한의 미래를 위해서도 지금 당장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권력의 전이를 이루면서는 평양에서만 교육을 받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을 받은 후계자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588회에서는 북한의 미래를 위한 토론과 대책 모색이 이루어질 것이다. 북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신속하고 대단히 신중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이만갑을 시청하면서 탈북민여자들 출연문제를 심중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탈북민여자들이 고정 춡연하는 것이 매우 부정적입니다. 한국에 온지도 오래 되었겠는데 근거없이 나름 자기식대로 판단하는것이 좋지 않습니다. 탈북민으로서 이들보다 더 자세히, 최근 북한에서 온 분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그들의 인터뷰는 매우 유익하지만 정보는 전혀없고 얼굴팔로 나온 탈북민여자들이 보기가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