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위급 실세들의 뇌물 규모는 어마어마!
실세 중의 실세, 조선인민군총정치국의 뇌물 스캔들
그리고 최고 지도자에게 바치는 역대급 선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6억 미만의 금액은 범죄자로 취급되지 않는다고? 이런 속설이 있었다면, 그것은 북한 최고위 층의 뇌물 스캔들을 접하고 나서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이번 스캔들은 어떤 중요한 인물이 개입되었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회자되는 사회적 문제로 떨어지고 있다.
사실, 이번 스캔들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북한 최고위 층에서 있는 권력자들이 수백억원의 규모로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누구나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금액이며, 이게 사람들에게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6억 미만의 금액이 범죄자로 취급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번 뇌물 스캔들은 북한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두 가지로 나뉘어진 분위기 있는 집단 사회에서 선은 없고 악만이 존재한다면, 당장 주위 사람들의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경제, 사회, 문화를 망가뜨릴 수 있다.
물론, 이번 스캔들이 북한 사회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지나친 판단이라 할 수 있다. 그저 몇몇 인물들의 행동으로 북한 사회가 음모론이 끊이지 안았다고 해서 지나친 편견을 갖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번 뇌물 스캔들은 북한 사회에서 불안감을 자아낼 수 있고, 그 결과로 미래에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예측하기 힘들지 않을까? 북한 최고위 층의 이번 사건은 우리가 평범한 시민으로써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게 해야 한다.
6억 미만의 뇌물금액이 범죄자로 취급되지 않는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니면 사실왜곡인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반인들의 눈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이런 어두운 소문이 퍼지는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스캔들을 계기로 우리는 북한 사회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더 알아야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사회가 발전하고 어떤 방향으로 향해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북한 최고위 층의 ‘억!’ 소리 나는 뇌물 스캔들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기고 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603 회를 통해 이런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