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통장에 돈이 쌓여본 적이 없어요"
늘 한량 같은 남편이 한심하기도 하고
생계를 위해 홀로 발버둥 치는 것이 힘들기만 한 아내
이에 대한 남편의 생각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저는 돈 버는 재주가 없어요” 한량 같은 남편에 이제는 지칠 대로 지친 아내 윤영미 😥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돈 문제일 것입니다. 돈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누구나 한번쯤은 돈 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 돈 문제가 큰 갈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바로 ‘저는 돈 버는 재주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한량 같은 남편에 이제는 지칠 대로 지친 아내 윤영미의 이야기입니다.
윤영미씨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남편은 돈 버는 재주가 없어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윤영미씨는 이를 알고 결혼 전에도 걱정이 많았지만, 결혼 후에는 더욱 지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한편, 남편은 자신의 한량 같은 모습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가족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윤영미씨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은영 상담사는 윤영미씨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먼저, 가족이 함께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혼자서만 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또한, 돈 문제 외에도 부부 간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주었습니다. 서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영미씨는 오은영 상담사의 조언을 듣고 남편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돈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부 간의 돈 문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수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노력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 상담소에 방문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 간의 소중한 소통과 이해가 가정을 지탱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함께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일좀하세요남편님
수천만원 버는 능력자이신가요? 이해안되네
0:01 백수남편 , 0:31 , 1:16 , 1:26 , 1:43
허세?..
자기욕심이 커서 다 일벌려놓고
힘들다고 징징 거리면 보는사람 짜증나요.ㅉㅉ
막일 안하고 평온하게 사는게 누구덕인지 저런 무능 무책임 쩐다 마누라 보험으로 먹고사는 참 못난 남자 저런남자 무섭다 돈안벌고 행복하게 산대 저는
집이 왜 4채나 필요하죠?
낲편 졸라 멍하게 생겨 가지고 ~ 나가서 구걸이라도 해라
나 같으면 쪽팔려서 방송 안나간다 ~ 저 남편 저거 참 마누라 망신 다 시키고 윤영미 역시 참 막막하다 ~ 남자 새이가
씀씀이를 줄이시고 남편은 일을 하시길요.
겁나 열받네 이거 보니까 ..
중산층만 공감할수잇는건가…. 뭘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ㅎㅎㅎ 웃고갑니다.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여자분은 남편도 자기 만큼 동등한 벌이를 하길 원하는거에요. 그게 해결책인데 불가능해보이네요. 여자분은 자기가 그만큼 벌기 때문에 지금 소비가 크다는 생각을 하기 어렵죠. 소비를 줄이는게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분 주변에 다 아나운서에 잘버는 사람들 밖에 없는데 남편으로 한량을 만나서 모든 걸 혼자 감당하고 있으니 고통스러울 수밖에요…
집을 두개로 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집이 네채라고?
줄이고 형편이안되면?
안하는거예요
무슨돈으로?유학에?
둘이서 오손도손 사세요
혼자벌어서 다 살수있어요😢😢😂😅
소비를 줄여야죠 버는 족족 그렇게 다 써버리면..대책이 없죠 에효 ㅠㅠ
눈분수에 맞게 살자
부인은 우는데. 계속. 웃고. 분위기. 파악이. 전혀. 안되는거. 같음 . 웃고 있는. 얼굴이. 정상이. 아닌것 같다
측은지심보다 어이없네 좀 내려다 보며 살기를
남편 개 역겨움
실생활이 그리 눈물흘릴만큼 힘들면 오은영쌤 프로에 나올께 아니라 재무컨설팅부터 받아얄듯…
남편이 목사아닌가?
연예인걱정은 하는거 아니랬지..
분칠하는것들 말은 믿을께 1도 없다니까…
기천만원씩 출연료받으면서도 돈없다고
쳐 울면… 나같은 서민은 피눈물 흘려야겠네!!!
아내의절규 비명을 들으며 미소짓고있는 저자는 악마인가
왜 저렇게 한량으로 놀까? 몸을 놀리는 직업을 가지면되는거지. 저 상태에서 거창한 창업을 할려는 생각이 정말 어이없네요. 등치보면 막일해도 200은 쉽게 벌겠는데
어이없음…
왜 저렇게 사는건지…
참 희한 한 부부다….
이런것을 방송까지하는 관종?.합리적 소비와 현명한 결단을 내리는게 어려운것을 무조건 남편탓을 한들.남편이 사업해서 말아먹는것보다는 차라리 가정지키는게 좋을수있다.누구든 돈버는 재주가 있는사람이 벌면되고.네채집을 렌트하니 밑빠진 독에 물붇기식.형편에 맞는 소비를 해야 할듯합니다.그리고 자꾸 남편 돈못버는 무능이로 매체에 떠드는데 오히려 남편이 불쌍하고 반감이 들어 안좋아보입니다.어쨌든 남편과 의논하고 돈못번다고 기죽이지마세요.매달 남편병원비로 병수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욕망을 줄이시고 현실적으로.
세상에 돈없는데 행복하게 산다는 멍청한
뇌소유자.
어떻게 돈없는데 행복하게 사는가?
그러면 서울집 평수를 줄이세요 차도 소형으로 줄이고…궁금한 건 제주도 렌트한 집에 그렇게 투자한 이유도 궁금하네요
남자 무책임한건 가난하게살수밖에없고 웃는모습이 윤영미씨는 아무리 몸달아 애를써도 저모습으로 사람 죽이죠 아무리악쓰고 바른말해도 달라지지않을걸요 혜여지세요 골병들어 마음의병 화병만생겨요 ㅠ 속터져 징그럽네 소름끼쳐~~
이혼하셨으면 좋겠음.
이혼하면 좋겠다 저남자 개고생 좀 하게
애들은 알아서 살라고 해야지 이제 .. 나중에 늙어서 절대 도움을 주지 않는데 그럼 나중에 어쩌려고
돈 못버는 남자는 남자로
않보인다. 한심하다
허영심 탐욕 늙은 덩어리
자본없으면 몸으로 주차요원이라도 해야죠. 영미님 혼자 버티면 혼자 죽어요.그러지마요
지출을 줄여
부인 뒤로 숨을수 있겠다 싶으니 저렇게 숨어서 사는거예요…저렇게 디자인이 된 인간이 가끔 있어요
둘이 똑같으니깐 여직 사는거고. 호화생활해서 하면서 돈없다고 징징대는게 문제고 두번째는 남편이 안버는게 문제인데 남편은 행복하다고 하는게 문제인거다. 그냥 그러고 살아야져 사람은 안변해요 둘이 똑같음. 왜울어요?? 집렌트를 4채에 외제차 끌고댕기겠죠?? 유지비많이 드는데. 못하는 사람 천지인데. 집줄이면 되겠고만 뭐가 부족하다고 징징이에요?? 더 호화롭게 살아야하는데 남편이 무능력해서 욕이나 먹어라하고 방송하는건가???????? 보통사람은 그렇게 소비하는걸 호화롭게 여유있게산다고 말해요. 우리는 이걸 경제적으로 어려움이없다고 받아들여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한데 그 자본을 융통할 여유가 없다가 무슨 말이죠…? 가게 차리거나 교회 개척하거나 사업 시작하는 것만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 젊은 사람들도 급하면 매일 몸써서 일당 받는데요
저런남자은 혼자살아야지 왜 결혼이란걸 하는겨? 근데 왜 20년을 계속살고있지? 둘다 이해안가네
이혼하고 새삶사세요
인생 짧아요 일만하다 더늙으면 병듭니다 그땐 끝이에요
남편분 능력없음
혼자살지 결혼은 왜했어요 윤영미 아나
안타깝네요
못볼 거 봤네… 내 눈!
40살 겨우 살아남은 자영업자가 말해주마. 남편놈아 팔다리 붙어있으면 움직이고 활용해라 무슨노무 핑계가 그리 많냐
남편의 관상이 딱 스님 관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