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자신이 저질러 놓고
화살은 남자친구에게 돌리는…
#탐정 #실화극 #도청 #감시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엄마 죽는 꼴 보고 싶어? 자기 딸 도청해 놓고 가스라이팅하는 엄마;;
수사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가해자가 가해 행위를 부인하거나 변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조차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자를 합리화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등의 행위를 일컫는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로 불리며, 이는 피해자에게 상당한 심리적 고통을 안겨줍니다. 그중에서도 자신의 가해 행위를 비난하는 아이에게도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 주, 서울 한 고등학교 17살 여학생이 엄마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태어난 이래로 엄마로부터 반복적으로 가족 폭력을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엄마의 극단적인 행동까지 수반되어 여러 이슈를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엄마는 딸의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녹음 파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파일에는 엄마의 폭력적인 행동이 수록되어 있었고, 엄마는 이를 자신의 딸이 녹음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는 딸이 엄마를 죽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는 등의 엄마의 존재 이유를 비난하는 메시지를 써 놓은 휴대전화 메모도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어떤 엄마가 자신의 딸을 폭력으로 고통스럽게 만들고, 이를 부인하고 책임을 피하려 하는 행동은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자신이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가해자로 비난하는 것은 매우 비인도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사라이팅은 피해자에게 상당한 심리적 고통을 안겨주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사회적 비난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실제 가해자의 모습을 명확히 드러내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사라이팅과 가정 폭력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사회 모두가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수사 및 처벌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당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며, 피해자에게는 지지와 보호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예방하고, 예방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해당 사건은 경찰과 검찰이 더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내고, 적절한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