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어머니들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동거녀 상미
#채널A #결혼말고동거 #이용진
결혼 말고 동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요즘 들어 어머니들 사이에 한 가지 이슈로 2차 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이슈란 바로 “어찌 그리 본인 딸밖에 모르셔요?” 라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JTBC의 인기 드라마 ‘결혼 말고 동거’에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논란이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여러 어머니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고 서로의 입장을 공격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 말고 동거’는 2014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로,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하는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의 엄마가 남주인공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되는데, 특히 여주인공의 엄마는 딸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며 딸을 지나치게 사랑한다는 이미지로 등장하여 논란이 되었다.
어머니가 아들이나 딸을 사랑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너무 지나치게 사랑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특히 자녀의 인생을 과도하게 간섭하거나 자기만의 굳은 신념을 강요하는 어머니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여러 어머니들 사이에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자녀만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자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부모의 본분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과도한 사랑은 오히려 자녀에게 부담을 주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어머니들 사이의 의견 차이로 인해 2차 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논란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며, 어머니들끼리의 싸움이 아닌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자녀들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거 바로전 식사장면보면 여자엄마가 왜저러는지 이유나옴ㅋㅋㅋㅋㅋ
남자엄마가 성질돋구는말엄청해섴ㅋㅋㅋㅋ
다 이기적? 자식낳아벼ㆍ요 얼매나 이뿐지 그런 눈에넣어도 안아플자식 ㅎ배우자감 이 홀대하면 엄마들은 ㅎㅎ남성들 여성에질질 댕겨 다 녀ㅎ
난 여자엄마같은 시엄마가 더 무섭고 별로일듯…. 웃으면서 할말 다 하심~ 괜찮다면서 더 깐깐..(사위될 사람 잔소리많다는둥)
후 진짜 비호감이라는 말이 딱맞는거같아요
부산에는 필터링없는 노인들 많아요 ㅎ
그냥 저정도는 일상적인 대화정도 수준인건뎅 ~~
남자엄마 눈빛이.. 결혼 하기만 해봐라.. 하고 벼르고 있는듯.ㅋ
이장면은 여자분어머니가 가만안있으려고하시는게 보이는데 사실 다른장면들 보면 여자쪽어머님이 훨씬 교양있으시고 남자쪽어머니께서 너무했었음. 이때 괜히 저러시는거아님;;;
사람들은다같구나
여자쪽엄마목소리며말꼬리잡는거며
딸이나비슷한걸
남자가끌려다니는듯
결혼도하기싫어
엄마껀챙겨야하고
또다른자식은없나
책이의식이올가미네
요 장면은 여자 엄마가 참…
남자야 상미랑 헤어져라
상미랑 상미엄마가 말하는거 보면 보통 성깔이 아니다
상미는 책임은 안지고 본인 좋은것만 하려고 하고
결혼을 미루는것 !
책임감 없는 사람은 결혼생활을 누구와 하든지 오래 못간다
여자쪽 엄마 장난아닌 거 같다.. 웃으면서 끝까지 한마디 붙이시네
헐…큰딸주자대박….ㅜㅜ
아니 결혼도 안햇는데 왜 조명 뺏으려함?
걀혼 하기싫다면서….왜 자꾸 며느리라는 단어를 쓰시는지 여자분 참 생각없는듯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사위, 며느리야? ㅋㅋ 앞날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나.
어른이 되서 왜저리 한마디 한마디 다 싸우려고… 지 딸도 얘기하네 좋게 좀 넘어가라고 에고.. 상미가 중간에서 살갑게 잘하네
진짜 한국만의 문화 다
답답하다
여자 엄마.. 목소리 듣기 싫다. 아우 시끄러.
며느리꺼 뺏어서 딸주는건아니지 ㅎ
부부도 아닌데 자기 자식만 챙기면 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