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에 덜 깬 모태범의 위험한 발언들
심지어 사랑도 못 알아보는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
“누구세요?(@_@;)” 수면마취에 취해 사랑을 못알아보는 태범 | 신랑수업 48 회
드디어 신랑수업의 48회가 공개되었다. 이번 주에는 수면마취에 취해 사랑을 못알아보는 태범이 등장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태범은 사이프로포를 투여받고 깊은 수면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아내와의 대화를 이어가야 했다. 그러나 수면제로 마비된 상태에서도 태범은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누구세요?”라고 묻는 그의 말에 아내는 눈물을 보이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회에서 태범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사랑의 진정한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수면제로 인해 무엇이든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하고 순수한 것이었다. 태범은 수면제에 대한 부작용으로 자신의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빛나고 있었다.
또한 이번 회에서는 태범의 아내 또한 그의 사랑을 느끼고, 그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태범이 현재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누구세요?(@_@;)” 수면마취에 취해 사랑을 못알아보는 태범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사랑의 소중함과 순수함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회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으며,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앞으로의 신랑수업은 더욱 다채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계속해서 주인공들의 성장과 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며, 우리 스스로 더 풍성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길 기원한다. 함께 신랑수업을 통해 더 깊은 사랑을 느끼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오전 4시 24분
어우 깼다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진짜 한국 작가들 주작칠거면 제대로하던지 ㅈㄴ 다 아는 주작질하네
수면내시경은 안해야겠다ㅋㅋㅋㅋㅋ
저건 사리분간이 아니되는거임
구라치는게 아니라
ㅋ..
연기 솜씨도 보통 아니네 에휴 오글거린다 ㅋㅋ
위험하다. 저거할때 누구데리구가면 안될듯 ㅋㅋㅋㅋ
뭔가 스윗한 말 계속한다 : 몽롱하지만 의식 얼추 돌아옴.
이새끼 미친새낀가? : 아직 덜깬상태
저게뭐가 위험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은 하여튼 ㅋㅋㅋㅋㅋㅋㅋ뭐 트집잡을려고 연애하나
와 근데 기억없어도 엄마는 기억하네
대장내시경 마취안하고 그냥해도 됩니다. 한 3분 꾹 참으면 끝납니다. 돈도 아끼고… 끝나고 그돈으로 맛있는것 사 먹으세요…
저정도면 양반임. 막 욕하고 난동부리는 사람도 있고 여자의 경우엔 섹스하고 싶다 이런소리 하는 사람도 있음 -_-;
으악
그니까 바람핀다는거아니냐??
여자친구 있는데 꼬실려고하는거보면
나 결혼하고 수면내시경했다가 와이프하고 7년째 각방 쓰자나….수면 내시경할때 절대 와이프 데려가지마…
대본 너무 티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봐도 유명한 짤 따라해 놓고 진짜인듯 방송에서 하는게 너무 좀 아니다.. 내가 여친이면 솔직히 이 상황이 ㅈㄴ 빡칠듯
외국 그 영상 그대로 대본 짰네
주작은 정도껏
계집작가들은 창의성도없고 머리도없고
모태범 얼굴이 예전이랑 좀 달라졌네
인터넷에 떠도는 대장내시경 밈 다 때려 부었네 ㅋㅋ
연기다에 손모가지 건다
마취 안하고 검진 받기 힘드셨을텐데… 대단하네요
심봉선이 여기서 가장 최고야?
다 말이 짧네
대단한 연예계 선배님이신듯
어지간하다
연기하는거 개토나오네 ㅋㅋㅋㅋ
놀고자빠졌네
콘텐츠 잘 뽑았네
방송용 연기다
ㅈㄹ
나도 몇년전에 위내시경 받았었는데 아무 기억도 없다.
분명 마취액들어갑니다~ 까지 들었는데 1초만에 끝났다고 하더라. 순간 "어 아무것도 안했는데 뭐가 끝나?"
그뒤로는 집에 갈때까지 기억안남. 와이프말로는 내가 계속 집에가자고 했다하던데.
저도 수면내시경했는데 말을많이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없음
수술 끝나고 마취 풀려서 몽롱한 상황에서 간호사 누나한테 수술 고생하셨다고 최대한 정신 차리고 얘기하고 이 뒤에 뭐하시냐고 물어봤는데 오늘 반차냈다고 이제 퇴근이라고 하시길래 와..개꿀이네 저랑 같이 놀러갈래요?라고 헛소리 시전함ㅅㅂ..ㅋㅋㅋㅋ간호사 누나 빵터져서 웃었던 기억이 마지막이었음 그 뒤로 기억이 안 남
저게 말이되나? 내가 악골낭증이랑 종아리 수술때문에 전신마취하고 수술 두번이나 했었고 위내시경도 했었는데 수술후 깼을때 마취가 덜풀려서 내몸을 내가 가눌수 없어서 옆에 간호사분들이 양쪽에서 부축해서 침대로 갔지만 의식은 누가 누군지 뚜렷하게 구분되는 상태였슴. 상대방에 대한 질문도 정확히 이해할수있었고 말도 어눌하지만 내의사를 전달할 수있었슴. 내가 안해봤으면 그런가 했을건데 두번이나 해봤는데 한번도 저런적 없어요. 와.. 진짜 소름돋네.. 저런걸 시키는 방송국놈들도 소름이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걸 하란다고 하는 저분들도 참… 에휴… 적당히 합시다 진짜… 안부끄러워요?
욕할까봐 개쫄림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저렇게 까진 아니던데 따지고 있노
??? :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있는데, 눈앞에 못알아보는 예쁜 여자가 있다고 예쁜사람 어쩌고 한다는거지…?
악끼르무~~
유까라씨~~
저거 애인이랑같이하면 헤어질듯ㅋㅋㅋ와 심각하네
01:48 이때부터 겁나 주작같다 정신이 약간 있는데 없는척 방송각보는거 같은느낌
수면 내시경 해 본 사람으로서 저거 연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 5번은 했는데 저 정도면 개 연기임
04:33 대본 씹 ㅋㅋㅋ 깼다! ㅇㅈ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