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늘 기분이 울적하다면? 기분 부전증일 수 있다!
금쪽상담소 역대급 무기력甲 고객님
김완선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처방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완선이가 좋아” 오은영 박사의 금쪽 솔루션!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8 회
오은영 박사의 금쪽 상담소 68회에서는 다양한 이야기와 상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날의 주요 주제는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완선이가 좋아’였다.
완선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은영 박사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웃음과 행복이 상대방에게 전해지고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간단한 일상 속에서도 상대방을 웃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오은영 박사는 “단순한 미소나 따뜻한 인사가 상대방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며 평소에 실천해볼 만한 꾸밈없는 행동을 제안했다.
“이 세상에는 웃음을 잃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오은영 박사는 말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은영 박사의 금쪽 상담소 68회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상관없이 상대방을 웃게 해주는, 차가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금쪽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음 회에서는 또 다른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 메시지를 잊지 말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전해주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 오은영 박사의 금쪽 상담소는 우리에게 해금을 줄 수 있는 곳이다. 함께 공감하고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솔루션 문구가 멋져요, 오박사님! 그런 일 없으셨다면 완선언니의 타고난 성격은 조용하지만 따뜻한 햇살같은 인싸이셨을 것 같아요. 8090년대 전성기셨던 뮤지션들의 음악성과 재능은 지금 들어도 대단한 것 같아요. 그 중 언니의 춤과 노래를 보고 들으면 대한민국 가요사에서 레전드이셨다는게 실감나요. 계속 활발한 활동해주시고 개인의 행복도 다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어릴적 친언니의 구박 질타 비난(숨쉬는것조차 구박. 넌 죽어도 아무도 안슬퍼해. 몸매 얼굴 생김등 걸을때는 초3인 저에게 세살위인 언니는 남자 꼬시려고 엉덩이를 흔드냐는둥 초등생이 생각도 못할 말들을 쏟으며 질투 시기심으로 저를 언너폭력으로 주눅들게해ㅛ고 내 친구를 빼앗아 자기가 놀려고하고 시험골부하려면 옆에서 큰소리로 책읽으며 방해하고 …친엄마는 언니가 억척스럽게 집 안일을 잘 돕는다며 무관심했어요. 이런 영상보면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벗어났지만 선택할 때도 구박하고 자기가 선택한 게 최고라고 그러니 저는 갈등장애로 늘 힘드네요. 지금은 언니가 가난하고 저는 잘 살아서 제가 밥도 사주고 여행 숙박비도 다 내줍니다. 언니는 자기보다 돈많거나 학벌 높으면 굽신거려요. 제가 더 잘사니까 더이상 헤코지는 안하네요. 어릴적 당하는건 보호자가 케어해줘야하는데 어리석은 부모 만나면 답 없어요. 정말 진저리나게 내 인생 훼방 놓더니 못사네요. 게다가 형부랑 싸우고 바람피우고 결혼전에도 남자들마다 꼬시고 중절수술은 수십번하더라구요. 그래도 언니라고 따라줬었는데 ….자기차로 교통사고났는데 임신한 동생은 뒤로하고 자기 보상금 얘기할 때 쉬쉬하며 돈받아쳐먹고 같이 알바하면 내 알바비 반을 몰래 떼가더니 못사네요. 가난이 뼛속 깊이 박혀서 자기 병원비도 아까워하길래 몸이 소중하니 꼭 다녀오라고 했어요. 다행히 엄청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