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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혹시 안읽씹 당하셨나요?**
혹시 여러분도 카카오톡 메시지나 이메일 등을 보냈는데 상대방이 답장을 주지 않고 있는 경우를 겪어보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안읽씹’ 당한 상황일 지도 모릅니다.
“안읽씹”은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읽고는 읽은 흔적을 보이지 않고 무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메신저 앱에서 사용되지만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안읽씹은 무시당한 쪽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며, 상대방과의 관계를 흐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안읽씹은 대화의 흐름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의사 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안읽씹을 당한 경우에는 상대방이 바쁘거나 실수로 메시지를 보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상황을 판단하여 너무 대응을 급하게 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읽씹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을 더욱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시지를 보냈을 때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응답 시한을 설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무엇보다도, 안읽씹이 발생했을 때는 곧바로 쓰려는 유혹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다시 한 번 연락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정말로 읽었지만 무시했던 것이 아니라면 대화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읽씹은 현대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통 문제 중 하나입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고려하고 서로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데 신경을 쓰면서 안읽씹을 줄이는 노력을 해봅시다. 함께 의사 소통을 통해 더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인 ADHD인가? 아닌가 궁금했는데 실행력과 시간 관념이 없다는 항목 보고 알았네. 나도 뭘하려면 굉장히 큰 맘을 먹어야 하고 몇일씩 걸릴 일을 몇시간에 해야지 계획을 하지만 결국 또 미룸. 고치고 싶다
와 내가 adhd인가
언니가 adhd랑 경계선 지능 진단 받았는데..
조카 놀아주러 놀이동산 갔다가 애가 그 사람많은 데서 꽤 멀리 가는데도 쟤 겁많아서 멀리 못가 이러면서 하루종일 핸드폰 보길래 저도 폭발해서 카톡 답장은 이따 봐줘도 되는거 아니냐 애는 지금 봐줘야 하는거고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왜 안챙기냐 이런 행동을 하면 책임감 없다는 말 듣게 되어도 할말이 없는거다 얘기 했더니 애한테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놀러나간거였는데 아이 기분이 안좋아져서 저도 속상해졌지만 언니가 기분이 계속 안좋아있으면 아이가 영향 받으니 설명해주려고 나랑 얘기 할 생각이 들면 얘기 해라 라고 얘기 했더니 짜증난 말투로 나는 니가 왜 화났는지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애가 돌아다니는거야 당연한거고 계속 너가 아이 챙기게 돼서 짜증난거냐며.. 저도 쉴새 없이 일해서 아팠고 조카 놀아준다고 간건데 이때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더라구요 아이처럼 기분 상한 일이 생기면 그런 상황 판단이 아예 안되는거에요.. 그냥 단순히 너가 힘들어져서 지금 나한테 미운 말 하는거야? 이런 느낌입니다.. 나중에 잘 설명해주면 알아는 듣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이해를 못해요 결국 울다가 자기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소리지르면서 나 오늘 너랑 연락 잘 못한거 너도 알지 톡하는데 한시간이 걸리냐 두시간이 걸리냐면서 쟤가 그거 잠깐 봤다고 내가 오늘 모두의 하루를 망쳤대 나는 놀아주러 나간건데 이러면서 내가 경지(경계선 지능) 때문에 객관적으로 못보는걸 수 있으니 동생 얘기좀 들어보면서 전화 넘기려 하더라구요.. 사귄지 얼마 안된 사람이고 언니 남자 문제로 제 마지막 인내심 터진게 지금 사귀는 사람 바로 이전 사람이여서 저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는데 뭐 이건 다행히 그쪽도 이미 언니한테 제가 자기 여친 쪼은거로 들어서 말섞기가 싫었던건지 그쪽이든 나든 얘기 할 일 자체가 안된다고 판단한건지 언니가 제 얘기 들어보라 한거 거절했구.. 여튼 뭐 그러고 나서 진정좀 했길래 대화 할 건지 물어보고
얘기했어요 언니 당연히 톡 보낸건 전송 누르면 1초면 가는거니까 보이는 시간은 얼마 안됐겠지만 톡 읽고 쓸말 생각 하고 보내는동안 아이는 정말 멀리 다녔고 다른 사람들 물건도 건드렸다 짐을 언니가 챙긴것도 아니였고 아무리 언니가 끼고 키우는 애여도 어디로 튈지 모르고 언제 다치거나 잃어버릴지 모르는게 아이 인거다 까지 얘기하고 여기까진 알아들었는지 물어봐주고 내 얘기 듣지도 않고 아픈몸으로 아이 하루, 행복들 중 한장 채워주려고 온 사람인데 남자친구한테 내 얘기 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대놓고 내 욕한거 솔직히 상처받았고 나는 이 얘기 두번은 안할거다 얘기 하는데 요즘 언니가 어리광이 늘어서 그런지 자기도 노력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감정추스리고 얘기 하는게 어려워서 그랬다고 울더라구요.. 언니 알아듣게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힘듭니다 앞날 생각하면 너무 막막하고 무서워서 당장이라도 울고싶었는데 더 이상 조카 하루도 망치기 싫고 이런적이 몇번 있었어서 이 이상 안좋은 시간이 길어지면 애가 놀러 가는날이 슬프고 우울한 날인걸로 생각하게 될까봐 그냥 삼켰어요 여기 얘기한거는 극히 일부고요 뭐 평소에 비하면 그렇게 머리아프거나 한 상황은 아니였는데 제가 지쳐서 그랬는지 그냥 유독 이 날 멘탈이 흔들리더라구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저도 이제 스물 넷 인데 멘탈 나갈까봐 어린 조카 하루를 망쳐버릴까봐 참았지만 어제 눈물나오는걸 몇번을 넘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장애 판정을 받았는데 경계선 지능은 케어하는 난이도가 장애 판정 받은 사람 하고 아주 비슷한 수준이라는 걸 누구보다 체감해요 너무 길게썼나요..? 누구라도 봐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제는 동생은 부모님이 돌보고 언니랑 저는 나와삽니다 언니가 진단받은건 제가 어느 순간 눈치채고 검사 받아보라 해서 받아본거라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는 상황이에요 집도 상황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도저히 얘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신다 하셔도 부모님도 현실적으로 숨막히게 살고 계시고 나중에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어차피 지금하고 다를 거 없는 상황이에요 경계선 지능인들 어렵다는건 알지만 이들을 위한 특수한 일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경계선 지능은 상황 판단을 진짜 못해요 욕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현실이 그래요 당사자도 당연히 힘들고 어렵겠지만 당사자보다 더 힘든게 주변인이라구요.. 저도 제 삶 챙기고 싶어요 다들 자기 삶이 있는데 저도 조카도 언니도 다들 한번뿐인 젊음인데 이렇게 지나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한 순간이라도 행복하려고 정말 애 쓰고 노력하지만 이건 정말 노력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에서 좀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와,,,,휴지 이야기 너무 제 이야기입니다….
놀랬어요
나도 성인 ADHD인가 ㅠㅠ
막내 동서.
답장 자체안한다
세상엔 하기싫은 일이 너무 많아…..
솔직히 내가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일에 대해서는 실행이 전~혀 어렵지 않음
이건 인성의 문제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ㆍ답장 늦게 하는 사람들 조금 이해를 못했는데 ㅡ이해가 되네요ᆢ^
실행이 어려움 ㅜㅡ
내 얘기네 ㅡㅡ
어떻게 치료가 가능 할까요? 실행의 어려움을 겪어 보신 분은 자신이 보기 싫음에 하루가 너무 힘들거든여 아이덕분에 겨우 오후 한두시에 겨우 일어 나지는 제 자신이 죽도록 싫거든여
제가 adhd였군여 항상 휴지버리는 사소한 일이 하루 일과에서 엄청 큰일이거든여
성이 에씨가?
내친구 딸도. 에스더라 부르드만
도대체 에스더 그게뭐요?
전국의 INTP들을 ADHD로 만들어버리는 오봑솨뉨 😂😂😂😂😂😂
정말 공감됩니다
재활용을 버리거나 무언갈 시작할때
정말 해야된다고 주문을 외우면서 해야 함
게으름과의 차이는 뭐지?
병원 가봐야겠다
신경정신과 가면 되나요?
내동생이 그러는데… 긴문장 밀인해고 되니까 뭘 물어보면 예 아니오만이라도 해주면 좋겠음.
26평 아파트 혼자 살고 일하는데
집안일 생각만 해도 느므 피곤함 😂
빨래도 3~4일마다 하고 중간중간 쇼파 커버, 바닥 러그, 이불, 시트도 빨아야되고
밥해먹고 설거지, 청소 😂
그러다보니 점점 설거지나 빨래 하는것도
날짜, 시간 일정 생각해서 하고 그렇게됨 ㅋㅋㅋ
단, 톡은 빨리 빨리 결론 짓고 싶어서
5분내로 답함.
몇 시간동안 답 안오고 하는거 노이해
게으른거 아님?
…어려운거 없는데 그냥 ㅈㄴ 귀찮음
헐 나 adhd 인가. 누구한테 카톡뿐아니라 전화하는것, 그외 그냥 일상적인 일도 큰맘 먹고 해야지 할수있어요.. 그러다 보니 금방 지치고 금방 넉다운됨.
헐 저분이 따님이었구나
두피문신하셨구낭
제가 딱 그래요. 그런데 뇌파검사에서 adhd는 아니라고 나왔어요..
형제가 adhd이고, 아마 부모님 중 한분도 adhd가 확실하다고 추측중입니다만.. 어르신들은 진단받길 꺼려하시니 알 순 없네요.ㅎㅎ 어쨌든 아마 그런 부모님의 행동양상을 보고 배운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부모님을 보고 배운 제 행동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행동에도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렇게하는게 맞나? 문자를 이렇게 보내는게 맞나? 선물을 하는게 맞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민이많았고 저런 걱정으로 몸살같은 증상이 올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성인이 되고 사회를 많이 배우긴 했지만, 부모님과 정상적인 관계가 있는 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기는 좀 어렵네요.ㅎㅎ 뭔가 늘 어색해요.
오은영 선생님이 재연하시는 모습이 너무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나래 표정 왜케 귀엽냐 ㅋㅋ 짱구같애
맞아ㅠ
나두 카톡 답장 귀차늠 전화는 좋음
이정도는 아닌데… 나 adhd아닌건가…
정신병 안걸린 사람 없게 만드는 정신과 의사들.
약먹어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