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에서 납치로 판명 난 메구미 납북 사건
한국 방송 최초, 납북된 메구미 남동생 인터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한국 방송 최초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여성 ‘메구미’가 납치된 후 564회 이제 만나러 간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동생의 인터뷰가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에 메구미의 남동생인 요시오카 유이치씨가 한국 방송에 출연한 첫 한국 방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록됐다. 요시오카씨는 일본의 TV 채널에서 메구미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구미를 찾고 싶은 욕망을 잃지 않고 있다.
이 인터뷰에서 요시오카씨는 “제 여동생 메구미를 찾는 일은 가족과 친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 여동생이 북한에 납치돼 42년이 지났지만 저희 가족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요시오카씨는 또한 “제 여동생의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인지 상상해보며 제 여동생이 행복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있습니다. 제 여동생이 행복할 때 우리도 행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메구미를 찾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요시오카씨의 이야기를 통해 메구미의 행방을 알 수 없는 가족들의 아픔과 갈등을 담고 있다. 요시오카씨의 인터뷰를 통해 메구미를 찾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은 메구미를 찾는 데 동참하고 싶다는 욕망을 키웠다.
한편, ‘메구미’는 1977년 11월 동경에서 한국으로 가려던 복도년 기차에서 갑자기 사라진 일본 여성으로 추정되며, 북한에 납치되어 모르는 상태에서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상태다.메구미의 남동생 요시오카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메구미의 행방을 알고 싶어하는 게족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메구미를 찾는 여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