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로 더 익숙한 두 사람
그녀들의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 깊은 이야기
#고두심 #김영옥 #고두심이좋아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50년 만에 떠난 국민 엄마들의 첫 여행, 이번에는 파주로 떠난 고두심과 김영옥!
지난 주말, 고두심과 김영옥 엄마는 오랜만에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국민 엄마들로 불리는 고두심이 좋아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명해진 두 엄마로, 이번 여행은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쉼표 같은 여행이었다.
파주는 수도권 내에서도 자연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고두심과 김영옥 엄마는 파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함께 맛집을 찾아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이외에도 파주의 유명 관광지들을 찾아다니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이미 47회를 넘겼다. 이들이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한 순간들은 영상으로도 담겨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고두심과 김영옥 엄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만에 쉬는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두 엄마의 첫 여행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도 ‘고두심이 좋아서’는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한다. 국민 엄마들의 여행 이야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여정을 응원하는 이들은 늘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우리 모두 고두심과 김영옥 엄마들이 더 많은 행복을 누리며 여행을 즐기는 여정을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