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회는 못먹어 볼거다
푸짐한 가득한 큰손 요리
군침도는 황금빛의 향연
총괄 지배인 #이덕화
홀 매니저 #윤세아
홀 서빙 #이수근
구이 주방장 #이경규
회 주방장 #이태곤
탕 주방장 #김준현
3월 23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확인하세요!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티저]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는 ★오감만족 풀코스★ 반가워요~ 도시횟집입니다!
한 입 베어먹기만 해도 입 안 가득히 퍼지는 고소한 맛, 눈을 감고 싶은 정도로 깊고 여운이 남는 풍미, 입속에 자리를 잡고 머문 채로 더 갈망하게 만드는 감미로움… 단절과 이별이란 없는,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 도시횟집입니다.
도시횟집은 이름 그대로 도시 속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한 발 들이키고 들어서면 그 순간 도심 속의 소란은 사라지고 조용한 공간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입구가 있지만 출구는 없는, 맛있는 음식과 아늑한 분위기에 푹 빠져들게 되는 곳이 바로 도시횟집입니다.
도시횟집의 오감만족 풀코스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채로운 요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야채가 어우러진 해물탕부터 시작해서,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회정식, 바삭한 튀김과 고소한 찜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맛집인 도시횟집은 미식가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자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맛과 질이 보장되는 곳으로 손님들이 한 번 다녀가면 또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박리다가 추천하는 특제 소스는 입안 가득히 퍼지는 고소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아 놓습니다.
도시횟집은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는 집이지만, 손님들은 항상 기분 좋은 마음으로 퇴장하시곤 합니다. 입속에서 퍼져 나오는 향과 맛, 그리고 분위기와 서비스까지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번 방문하면 그 후계표를 굴리는 것에 자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고 싶다면, 도시횟집을 방문해보세요!
도시어부 식당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