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투병 소식에 느낀 깊은 좌절감으로
얼마 후 돌아가신 아버지
할아버지 죽음 까지 고스란히 지켜본 아이들..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투병 1년 만에 세상을 떠난 아내.. 아버지의 죽음까지 1년여 사이 겪은 연이은 이별
한 가족이 연이은 이별을 겪으면서 큰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때가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해당 아버지는 투병 1년 만에 아내를 잃고, 1년여가 지나지 않아 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났다. 이처럼 연이은 이별을 겪은 그는 현재 큰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아버지는 123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그는 “저의 123회 이야기인데, 제 아내는 아들을 낳고 1년여 뒤에 폐암 판정을 받아 수술과 화학요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재발을 하고 이후 투병 1년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며 처음 이별을 말했다.
그리고 “지난 1년여가 지나고 아버지도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알콜과 흡연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고, 특히 아내를 잃은 후로 조금씩 식욕이 없어져서 괴로워하던 것을 저는 봐주지 못했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지금 이 시점에서 울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아프고 힘들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라며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해당 아버지의 이야기를 접한 이들은 큰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연이은 이별을 겪은 그에게 조금이나마 안도가 될 수 있는 말들이 담겨 있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강하게 버티고 계신 해당 아버지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그의 모습을 응원하고 싶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더욱 소중한 삶을 살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해당 아버지와 그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