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어길 시, 2주간 외출 금지?!
"그건 변명밖에 안 되는 거야! "
금쪽이 사정보다는 약속을 못 지킨 것에 화가 난 엄마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통금 시간을 어긴 금쪽이 등장에 갑자기 분위기 살벌해진 금쪽이네ː̗̀(☉﹏☉)ː̖́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21 회
요즘 육아는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다. 자녀를 키우면서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이 바로 자녀가 통금 시간을 어기는 일이다.
어느 날, 내가 통금을 세운 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는 밖에서 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감히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했지만, 금쪽이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금쪽이는 내 아이의 친구로, 늘 함께 논다고 했지만 이렇게나 저렇게나 걸리기 시킨다. 내 아이도 그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동시에 금쪽이가 이렇게까지 성가시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금쪽아, 우리 통금 시간을 어긴 거 알지?”
금쪽이는 무심한 듯이 몸을 돌리고 내 아이와 같이 웃고 놀던 중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무심한 모습 속에서도 뭔가 계속 눈에 걸렸다. 그리고 결국에는 내 새끼에게 금쪽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 새끼도 어쩌면 금쪽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어린 아이들은 영향을 주는 친구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고, 그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육아는 정말 힘든 일이다. 단순히 자녀를 키울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향력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 부모님의 말처럼 올바른 길을 가도록 가르쳐주어야 한다.
내 새끼에게도 올바른 길을 안내해줘야 겠다. 바로 금쪽같은 존재로 거듭나지 않도록 말이다. 함께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