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식당’ 여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으로
두 아들을 위해 선택한 목숨 건 탈북을 하게 된 부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태영호 부부가 탈북을 결심하게 된 사건은 그들의 두 아들을 위한 희생과 희망으로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태영호 부부는 북한에서 태어나 성장한 일반 가정의 부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꿈과 희망으로만 가득찼습니다. 특히 그들의 두 아들은 북한의 군경 신분을 가졌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자유롭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탈북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국경을 넘어 한국으로 도망칠 결심을 하고, 그 뒤에는 두 아들의 자유를 향한 열정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정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아들들을 위해 꼭 살아야 한다는 결심으로 출발했습니다. 국경을 넘어 이주하면서 그들은 많은 어려움과 위험에 직면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국에 도착한 후에는 두 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고, 이제는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탈북을 결심했을 때의 두려움과 어려움은 이제는 그들에게는 달콤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태영호 부부의 사랑과 희생이 가득한 탈북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자유로운 삶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지만, 결국 그들의 희망과 사랑이 이겨냈습니다. 두 아들의 자유를 위해 끝없는 투쟁을 이어가는 태영호 부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그들은 함께 더 많은 행복과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것입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태영호 부부와 그들의 아들들에게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태영호 의원님 화이팅 !
평양외국어대VS 한국외국어대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고려대학교(3명)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북한청년들이 유럽에 유학많이해서..미래 북한일꾼이되고..북한민주화와 개방화에 기여허길 희망합니다 ~~태영호선생이 통일부장관이되어 통일에 기여했슴합니다
태국회의원님 엄청청환영합니다
태영호 의원님의 위치에서 절대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데
한국에 잘 오셨어요
역시 여자들이 집안의 실세라니깐. 태의원 일가 탈북이 태의원의 의지보단 집사람의 의견이 더 강했던 거 같아요.
⚘️🇰🇷🇰🇷🇰🇷🏃
화이팅 🎀
아내분이 현명하신분이네요.
자녀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라는 말에 외교관이라는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를찾아 탈북을 결심했다는것이 북한 공산주의가 얼마나 힘든 삶이라는것을 말해주는것이네요.
잘 오셨습니다. 자녀들이 자유로운 대한민국 땅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게되서 감사하네요~~
북한은 민족의태양 최고존엄하고 멀어지면 얼어죽고 가까이에 있으면 고사포탄에 맞아 타 죽습니다
즉 정신이 멀쩡하면 못삽니다 잘 오셨습니다 먼저 온 탈북선배로서 열렬히 환영합니다
부인이 정말 현명합니다.
태의원님
재선 3선하셔서
국회의장까지 하세요
정말 오혜선씨도 태영호 의원도 평범한 한국 아줌마, 아저씨 같아요. 남은 인생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존경합니다 태영호의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