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 시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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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한 동생 태영호를 향한 누나의 맹비난;;
한국은 북한과의 국제 정세와 관련해서 항상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독재 정권 속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자아냅니다. 특히, 북한 탈북민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그들의 역경과 결연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게 됩니다.
최근에는 탈북한 동생 태영호를 향한 누나의 맹비난에 대한 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영호는 북한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책과 방송에서 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태영호의 동생인 태원호가 최근에 탈북 실패를 한 후 북한으로 되돌아갔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태영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탈북에 성공한 동생을 구출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는 사실은 그에게 큰 상처를 안기게 했습니다.
태영호의 누나는 이에 대해 감정을 감추지 않고 그의 동생을 구출하지 못한 책임을 탈북 금지 행위를 수행하는 단체에 돌려보내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그녀는 블로그를 통해 태영호의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결정을 내린 단체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북한 탈북민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가족을 구출하고 안전한 서울로 이송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아직도 북한의 인권 문제와 독재 정권 속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영호의 누나의 맹비난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북한 탈북민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북한 문제는 우리의 이웃이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책임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함께 손을 잡고 북한 탈북민들을 돕는 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해요!
🤠#이만갑모아보기 풀버전 다시보기
https://youtu.be/8J9myM9I7SI
이 영상을 보면서,…
태영호 부부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죽이려고 할때는 언제고 저렇게까지
동생한테 이를 악무네
힘 내십시요
아는 탈북자들도 태영호 아주 나쁘게 얘기하더라
미짜성폭력해서 교도소갈판이라 탈북햇다더라
저딴새키를 국개로 보내다니 국힘수준 ㅊㅈ ㅊ
ㄱ
태영호 가족이 북한에서 잘사는걸 보면 알수있다
태영호는 정은이에 첩자다.
태영호가 정은이 첩자라는게 들어나자 집에서 선수친다.
태영호 이중간첩이지
친정들이 욕을 해도 무렵을 절대 굴어서는 안됩니다.멸공 !
아니 존나 너무한거 아니냐 자기 하나 때문에 가족은 ㅈ 되는거네
꼭 김씨독재에서 벗어나
남한으로 모시고 오세요
굳이 방송에서 본인한테 대놓고 보여줘야 됐나요? 시청률 올리고싶어서?
누나가 이해하세요.성폭행 범죄를 저질러서 남한으로 왔다잖아요.
거기서 잘 먹고 잘 살던 사람이 왜 탈북했을까 ?
저래도 돈 보내달라고 했다는데 그게 펙트지요
보기실타
북에선 배신자 남에선 국민의 간첩
친누나의 눈에서 눈물이 보인다.
얼굴이나 표정봐서는 보위부신문 많이 받은가보네
살기 위한,
태의원님도 연기라는걸 알고 있겠죠
ㅋ
기자회견하고 방송 나오시는 고위급 탈북자들 가족이야기하면 눈이 슬픔. 미소지어도 눈은 슬퍼서 마음 아픔.
지금은 어느시대인데
저따구 소릴할까
아직도 북한은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낙엽으로 압록강 건넛다고
믿나
맘 굳게 먹어야 됩니다 태영호의원님 응원합니다
태영호의원님 마음이 무거우실겁니다 남동생과 누님의 본 마음이 아니실거라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태영호의원님 당신은 영웅이십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런걸. 봐서라도. 북한의허상이. 어떤지. 좋은 교육자료입니다 ᆢ자유을찮은. 동생을향한 저주 저건. 누가봐도 북한당국의 시켜서 안할수없다는걸. 보여주는장면 ᆢ
태영호 의원님 탈북자분들이 없다면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어떠한 이유라 할지라도 탈분민분들은 정당하신겁니다. 연을 뒤로한것은 나자신이 아닌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한 첫걸음과 같습니다. 너무도 아프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