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경쟁에 노출된 두 쌍둥이네!
심지어 바지에 실례를 했는데 칭찬스티커를 더 준다?
극과 극 쌍둥이와 육아 갈등 중인 위기의 금쪽이네!
#금쪽이 #오은영 #쌍둥이 #육아 #고민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칭찬 스티커를 받기 위해 바지에 실례를 했다? 불공평한 경험이 반복된다!
요즘 육아는 정말 쉽지 않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모들에겐 참으로 소중한 과제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칭찬은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다.
얼마 전 우리 집 아들은 유치원에서 칭찬 스티커를 받기 위해 바지에 실례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당황했다. 일단 아이가 나쁜 행동이라는 것은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 행동을 일부러 한 것이 칭찬을 받기 위함이라는 점이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 후로도 칭찬을 받기 위해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들을 볼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 아이만 그런 것일까? 혹은 다른 부모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불공평한 경험이 반복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에서 칭찬을 받기 위해 혹시 모르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칭찬을 받기 위해 불량행동을 하면 된다는 건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행동을 배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일이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칭찬을 받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옳고 그른지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타인에게 피드백을 받을 때도 긍정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들의 바지에 실례를 한 뒤 받은 칭찬 스티커는 결국 어떤 가치도 갖지 못했다. 오히려 아들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방법으로 아이를 돕고 지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요즘 육아는 정말 금쪽 같은 과제일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가르침과 도움을 제공하면, 불공평한 경험이 반복되지 않고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아이를 키우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되길 바라며, 이야기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