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신랑수업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첫 소절부터 삐끗ㅋㅋㅋㅋㅋ”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수단이다. 특히 음악가들은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곡으로 표현하며, 그 소절 하나하나가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첫 소절이 특히 중요하다. 첫 소절이 잘 딱 떨어지면 전체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가 잘 전달되고, 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런데 때로는 의도치 않게 첫 소절이 ‘삐끗’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음악이 시작되고 나서 음을 놓친다거나, 박자를 잘못 맞춘다거나, 음정이 맞지 않는다면 그 순간의 연주는 뭔가 어색하고 부정확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실수가 발생했을 때에도 우리는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바로 ‘삐끗ㅋㅋㅋㅋㅋ’이라는 표현으로 말이다.
“첫 소절부터 삐끗ㅋㅋㅋㅋㅋ”은 우리의 실수와 부정확함을 용서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어쩌면 그 삐끗함이 의도치 않게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가끔은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실수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그러니 음악을 연주하거나 들을 때 첫 소절이 삐끗해도 용서하고, 웃음으로 받아들이며 즐기자. 그 순간의 삐끗함이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안겨줄지도 모른다. 오늘도 ‘첫 소절부터 삐끗ㅋㅋㅋㅋㅋ’하며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