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목사를 충격받게 한
북한 아이들의 실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참혹한 실상에 150차례나 방북을?! 임 목사가 처음 북한에 가게 된 계기
북한은 많은 이들에게 미지의 섬나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난과 굶주림, 탄압과 억압이 일상적인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넘어서서 희소식과 사랑, 소망과 희망이 빛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북한을 다양한 이유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임 목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는 무려 150차례나 북한을 방문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적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많이 방문하는 것일까?
임 목사는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북한에서 마주한 현실은 그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북한 사람들의 실상에 대한 궁금증과 동시에 그들을 위한 사랑과 배려에 가득 차게 되었죠.
그는 북한 사람들이 가난과 빈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받는 억압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힘든 현실을 딛고 나가며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임 목사가 북한을 방문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임 목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번 북한을 방문하여 자신의 소망과 희망을 나누고자 합니다. 북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깊게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북한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 목사의 이러한 노력과 소망은 북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소망과 희망은 북한의 미래를 밝게 비춰줄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도 큰 용기와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579회부터도 임 목사의 모습을 응원하며, 그의 소망과 희망이 이어져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요, 우리 모두가 북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