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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의 특징! ‘사랑과 전쟁’ 민지영이 임신에 집착하는 이유?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0 회

Posted on May 15, 2024 by Pulse



오 박사 분석 모드 ON🔥
민지영이 무언가를 ‘지키는 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딸이라는 이유로 사랑 받지 못한 민지영의 이야기…😢

#금쪽상담소 #난임부부 #민지영 #김형균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의 특징”
사랑은 모두가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처럼 언제나 조건 없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인간 관계에서는 어떠한 형태의 조건이나 제약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은 이러한 조건들에 매몰되어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힘든 경우가 많다.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에 대한 부족함을 계속해서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는 자존감이 낮거나 상처를 받은 경험으로 인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어려워진 결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도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며, 언제나 조건부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은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가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는 이전에 신뢰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경험으로 인해 거리를 두거나 마음을 열기 어려워진 결과로 나타난다. 그래서 사랑을 받을 때에도 늘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사랑과 전쟁’ 민지영이 임신에 집착하는 이유?
최근 TVN의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민지영(연기: 이현에)이라는 캐릭터가 임신에 집착하는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민지영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와의 잔인한 이별 후에 임신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는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임신은 여러 면에서 안전한 보호자와의 관계를 상징하는 요소로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민지영은 이러한 안정감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임신이라는 요소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조건적인 사랑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지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이며, 우리 스스로도 자신의 사랑에 대한 태도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조건 없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37 thoughts on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의 특징! ‘사랑과 전쟁’ 민지영이 임신에 집착하는 이유?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0 회”

  1. @BB-lq7ft says:
    May 15, 2024 at 1:27 pm

    생판 남도 민지영씨 얘기 들으니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가족이란 사람들이 가슴에 대못을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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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gr1ij8we6u says:
    May 15, 2024 at 1:27 pm

    1년전 영상이지만 저도 차별받고 자라서
    지영님 말씀에 마음 아파 같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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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ser-un4sc9rk7i says:
    May 15, 2024 at 1:27 pm

    나에게 엄마는 계륵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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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r-pd2ub7iy8q says:
    May 15, 2024 at 1:27 pm

    경계성 지능인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폭행하고 외도를 일삼았던 아버지
    밥 먹을 때 고기 반찬, 맛있는 반찬은 항상 막내 아들에게 내주던 부모님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나이 20대 중후반이 되어서도
    교통비 핸드폰비를 당연히 부모님이 내주셔야한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남동생
    고등학교 때 교재비 2만원이 아까워서 안내주시던 어머니
    제대로 된 옷 한 벌, 신발 한 벌 사준적 없고 학교 급식비, 교육비도 아까워하신 부모님
    중고등학교 교복 선배들에게 물려받거나 가장 저렴한 브랜드에서 샀는데
    아들은 가장 비싼 브랜드에서 사주신 어머니
    아버지의 외도를 발견하고 어머니에게 이야기하니
    정신병자로 몰고 가면서 병원에 가보라는 어머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 공부를 안시켜줬냐고 물어보니
    투자할 사람한테 투자하지-라고 비아냥거리셨던 아버지
    .
    시간이 흘러 두 분 당사자의 부의금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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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user-qv1fy7lv3y says:
    May 15, 2024 at 1:27 pm

    제 친구 부모님은 아들 낳으려고 5번을 낙태를하고 아들 나았어요.
    중간에 딸이라고 해서 낙태했는데 낙태하고보니 아들인경우도 있었다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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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imyung87 says:
    May 15, 2024 at 1:27 pm

    딸 이던 아들이던 어때!!!
    집에서는 다 귀한 자식인데!!!
    민지영 누나도 서러웠던
    시절이 있으시구나ㅜㅜ
    우리 친할머니도 친누나던 사촌누나던!!!
    저나 사촌형들만 챙겨준거 인정한다!!!
    나중에 예쁜 자녀 출산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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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user-ps3bo8rm7p says:
    May 15, 2024 at 1:27 pm

    💗사랑만받았을것같은 예쁘고 사랑스런데 어려서 아픔선호사상은 나만있는건아녔네여 기억안하고싶어도 우리부모님또한 아프셨을건데 저는 행복한거라고 여기려고 애를씁니다 힘내세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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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ngcong3852 says:
    May 15, 2024 at 1:27 pm

    아주아주 추운 어느 겨울날이었는데 오빠는아랫목에앉아 할머니가 꼭 안고있고
    고모가사온 메칸더브이 로봇 과자들 신나게 가지고놀고있어요
    뜨뜻한아랫목에 앉아 어이구어이구 우리 손쟈 😢 좁은방이 삼촌고모 사람들 훈기로가득찼지요 가스나들은 추운데 들어오란사람도없어요 그밤의주인공은 오빠니까요
    언니는 포기하고 어디로가버렸고 나는 들어가지도못하고 문지방너머에 앉아서 아쉬운 눈길로 그방안을 계속 들여다보고있어요 언니는 그때어디갔었냐니까 자기도 그장면이 생생히기억난대요 할머니가 까스나들은 불이나때라그래서 불때러갔었다나요
    벌써 40년도 더지났는데 아직도
    그장면이 너무나 생생해요 힘들때는 꼭 생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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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doydoyii says:
    May 15, 2024 at 1:27 pm

    너무나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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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eesangwook89 says:
    May 15, 2024 at 1:27 pm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나이먹도록 불완전한 정서땜에 괴로운 사회생활을 하는사람들도 있고 어릴때 자식만을 기억을 하고 어른이 된 자식의 속마음을 알아주지못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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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user-um6tt3qz4c says:
    May 15, 2024 at 1:27 pm

    우리 엄마랑 비슷하내요
    지금도 친정집에 딱히 정이 없어요 저맘 알죠 초1때부터 스스로 가방싸고 실래화빨고
    도시락 스스로 싸가고 아직도 그때 기역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오빠는 나이키 신발 사주고 난 시장서 싼 신발 사주셨던게 아직도 맘이 먹먹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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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user-zd7sl4mq2y says:
    May 15, 2024 at 1:27 pm

    으구 부모가 다 자격이 있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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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yun556 says:
    May 15, 2024 at 1:27 pm

    김지영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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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ingoandtoto says:
    May 15, 2024 at 1:27 pm

    제 결핍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저도 펑펑 울었네요. 지영씨, 과거의 사람들을 용서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그 시간은 그대로 닫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저에게 줄 수 있는 게 한정된 사람들을 세상이 부모라는 이름으로 신으로 만들었어도, 제 삶에 그들이 줬던 것을 명확히 보고 그걸 더는 그들에게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저 자신을 지켰거든요. 그리고 그걸 줄 수 있는 .. 너무나 소중한 반려묘,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삶이 살만해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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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O_OV_cat_protector says:
    May 15, 2024 at 1:27 pm

    막 차별을 의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미묘하게 오빠한테 마음이 더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해야 하나. 기준이 더 관대함. 둘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도 오빠가 더 고생 많았고 비슷한 성과를 내도 오빠가 더 훌륭한 거임. 그리고 딸은 원래 알아서 잘하니까 잘하겠지 하고 생각한다면 오빠는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고 있어도 그냥 항상 생각하면 뭔가 안타깝고 더 챙겨주고 싶어 내 새끼 고생하는 것 같고 그렇게 보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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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ero._.e says:
    May 15, 2024 at 1:27 pm

    3:17 부모는 잘해준 것만 기억한다
    3:42 아픈 마음을 이야기할 줄도 알기
    3:58 다른 목적이 아닌 소중한 '나'의 얘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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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prettygirl8739 says:
    May 15, 2024 at 1:27 pm

    잘난 오빠덕에 부모님은 "울아들!!!울아들은 서울대갈거야"며 석박사 유학까지 써포트해 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석사까지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나잘나서 여기까지 왔네…."라며"부모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고 하더라 나한텐 아예 면전에 대놓고 "넌 불량품"이라고 하던 엄마!!!커서 오빤 결혼 후 철저히 자기자신한테만 관대하고 다른사람들은 저보다 약해보이면 밟아버리더라…이젠 늙고 힘없어 그제서야 딸인 내게"내가 딸이 없었음 어쩔뻔했냐???"라고 하시는데 하나도 안 달가웠고 지금도 부모와는 어느정도 거리 두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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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wuijkwkqakl says:
    May 15, 2024 at 1:27 pm

    딸이나 아들이나 똑같지 ㅅㅂ ㅋㅋ 난 절대 차별안한다 차별할 이유도 없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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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guiyeompark253 says:
    May 15, 2024 at 1:27 pm

    아들-딸 관계에서만 그럴까요. 전 딸둘의 장녀입니다. 늘 저도 지영씨처럼 알아서 잘하는 애, 든든한 맏딸 살림밑천 큰딸. 둘째는 어화둥둥 내새끼.

    그거 다 부모 핑계입니다. 아픈놈 떡하나 더준다, 안하니까 부족하니까 더해주는거다 하는데 40이 넘은 지금도 뼈에 사무쳐요.

    시집가기전에도 돈벌어 다 친정에 바쳐서 차바꿔드리고 집 사면서 융자받은거 몇천 갚아주고 시집오면서도 손하나 안벌리고 왔는데, 동생이란건 아직도 제앞가림 못해서 부모 등골 빼먹고있어요.

    어차피 이런 얘기해봐야 넌 살림밑천 큰딸이니까 저는 늘 당연한거고 말로는 고맙다 해도, 마음이 헛헛한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너도 니자식 낳으면 안다 하는데 전 딸 똑같이 둘 낳아봐도 이해가 잘 안되요ㅜㅜㅜㅜ

    Log in to Reply
  20. @fcidbu says:
    May 15, 2024 at 1:27 pm

    아이가 뭐라고 안가지면 그만인거지

    Log in to Reply
  21. @user-sd5yu5ud5g says:
    May 15, 2024 at 1:27 pm

    그런말 하면. 기억이 없다
    너는 별 쓰잘데기 없는것만
    말하는구나 이젠 웃으면서
    말할수있네요 두분다 돌아
    가셨고 화해하지못한채
    그게 내 복이였겠지요

    Log in to Reply
  22. @sandapple says:
    May 15, 2024 at 1:27 pm

    맏이나 막내와는 다르게 중간에 있는 형제의 경우에는 의견수렴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Log in to Reply
  23. @user-mf7jv1uk1h says:
    May 15, 2024 at 1:27 pm

    엄마랑 정서적 교감을 못받은 딸이 제 주변엔 저밖에 없었는데 댓글들엔 많네요 ㅠㅠ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이 댓글들의 어머님들도 다 그들의 부모들에게 차별받고 억압받고 컸던 분들일텐데.. 왜 답습할까요? 무의식에 있었다고 정말 스스로 자각하지 못할까요? 엄마가 이모랑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부모한테 섭섭했다는 것도 분명 있는데 아직도 우리 엄마아빠는 대단한분이야 최고야 이럽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 숭배를 하세요. 어릴때의 살아남으려는 본능에 뇌가 잠식당한걸까요?

    Log in to Reply
  24. @user-mf7jv1uk1h says:
    May 15, 2024 at 1:27 pm

    정말 궁금했어요.. 엄마도 저런 차별을 받고 컸으면서 왜 똑같이 나에게 이런 행동을 할까.. 그리고 절대 자각하지 못했었던게 맞는건지 아니면 죄책감의 방어기제인건지… 엄마에게 딸들은 제2의 자아라서 딸들의 상처를 외면한다는 말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Log in to Reply
  25. @hyeyeonson6578 says:
    May 15, 2024 at 1:27 pm

    가족이라도 손절하는게 나음

    Log in to Reply
  26. @keepaneyeonyou1576 says:
    May 15, 2024 at 1:27 pm

    아들아들만 어머니 & 할머니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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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user-kn7dl1pq2h says:
    May 15, 2024 at 1:27 pm

    내가 엄마한테 과거에 서운했던 얘기를 하면 우리딸은 알아서 잘하자나~이러시는데 어릴때는 이런 얘기들으면 마음속으로 엄마를 실망시켜드리면 안되겠다는 의지?오직 엄마걱정 안하시게 해드려야겠다는 용기?로 약한 마음을 다 잡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가스라이팅이었다는걸 40살이 되고 나서 너무 늦게 알게 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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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min_hyuk98 says:
    May 15, 2024 at 1:27 pm

    금쪽상담소 이 편 보면서 울컥 하네요.😭😭

    애들은 받고 싶은것들 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사랑인데. 아빠란 이름 부를때마다, 감옥에 계시고
    이제 와서 술만 드시면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들아" 라고 하시는 모습

    충분히 공감해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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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user-qz7zi7fc4v says:
    May 15, 2024 at 1:27 pm

    참… ㅜㅜ
    울엄마도 아들 낳으려고
    5번째 아들 낳고
    6번째 또 나를 딸로 낳으심
    나 낳고 비맞아서 산후풍에 입돌아갔다고
    어린 나에게 자주 말하고
    술중독 아버지가 나 9살때 뇌졸증에 쓰러진것도 나때문이라고 하고ㅜㅜ
    지금 엄마 89세
    나에게 많이 의지ㅜㅜ
    그래도 그런 엄마가 짠하다는
    나도 나이들어가니 엄마가 밉지는 않고
    불쌍하다는ㅜㅜ
    아프지 않게 사시다가 편안하게
    가시길

    Log in to Reply
  30. @progasanchecker says:
    May 15, 2024 at 1:27 pm

    ㅋ 요즘시대에도 아들아들 심지어 큰아들 타령 있어요 졸라심함
    큰아들이 사준 밥 아니면 맛잇게 먹지도 않죠~~ㅋㅋㅋ 숟가락 집어던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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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user-xc4ui3hj8b says:
    May 15, 2024 at 1:27 pm

    나는 세네살때 기저귀들고 다른집 찾아갔다함 그 어렸을때부터 눈치보느라 그랬을거같음

    Log in to Reply
  32. @jjjjhh214 says:
    May 15, 2024 at 1:27 pm

    엄마는 오빠만 사랑해

    Log in to Reply
  33. @kangyoungmo70 says:
    May 15, 2024 at 1:27 pm

    특혜를 많이 받은 아들로써 민지영씨한테 미안합니다
    그런데 저도 부모님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초등학생때 여자얘한테 맞고왔다고 욕하고 때리고
    토마토 못먹는다고 욕하고
    외할머니 염 보고 오고
    인간의 죽음이 대해 마음 아파하니까 위로 아닌 다그침(사위도 안보는데 니가 왜 보았냐의 반응)
    친구 없다고 한심하다 말한적도 있고
    Tv보고 있으면 갑자기 뭐라고 막하고
    다 하나하나 가슴에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는 이런걸 하나 하나.기억하는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위안부할머니에 저를 비유(할머니들도 70년전일인데 왜 다 잊지 못하냐)하는 극단적인 비유를 드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뺃어버렸구요….
    지금와서 잘해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다는게 불효자 같네요…
    민지영씨 옛사랑 노래가사처럼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그냥 두세요 뭘 할려고 하지 마시구요
    행복하세요~~

    Log in to Reply
  34. @user-ev7ds9vx6h says:
    May 15, 2024 at 1:27 pm

    지영씨랑 남편분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Log in to Reply
  35. @user-bw7qe2yf7s says:
    May 15, 2024 at 1:27 pm

    아~~~ㅠ 눈물나

    Log in to Reply
  36. @bomipark0 says:
    May 15, 2024 at 1:27 pm

    조건없는 사랑을 경험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Log in to Reply
  37. @user-w4int3e0r1 says:
    May 15, 2024 at 1:27 pm

    맞아.. 나보고 초등학생때부터 먹을거 알아서 챙겨먹는다고함 진짜 너무 배고파서 집에 오래된 노란밥이랑 하얀곰팡이 핀 김치랑만해서 차려먹는데 오빠는 배달시켜서 먹는데 배달음식 먹는게 안타깝다고 하더라ㅋ 그러고선 크니까 딸이 최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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