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박사가 본 정훈희 부부!
잘 살기 위한 ‘심리적 거리 두기’ 중이다?
#금쪽상담소 #정훈희 #정서적개방성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정서적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극과 극 성향에도 정훈희 부부가 함께하는 이유?
정서적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은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수용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탐험하는 것을 즐길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도전에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훈희 부부는 정서적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극과 극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함께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정훈희 부부는 서로 다른 개성과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훈희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 서로의 차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가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훈희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 서로의 성향과 개성을 벗어난 새로운 아이디어나 관점을 제시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두 사람이 함께 새로운 도전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힘이 되어주어 함께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훈희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 서로의 강점을 발휘하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데 노력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의 성격과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채워주는 존재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힘이 되어 주어 함께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정훈희 부부의 이러한 긍정적인 모습은 정서적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의 성향과 개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제시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서로를 채워주는 존재가 되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정서적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정훈희 부부의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서로를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서로를 채워주는 존재가 되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하는 이유는 서로를 채워주는 존재가 되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7 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박나래 좀 안보고싶다..
다 늙어서 뭔 지 ㄹ ㄹ
그렇게 뭣같으면. 이혼하면되지 않나 ?
왜 같이살면서 욕하고
한을 털어내고 내예기들어줘
난리인지 ..
이해불가
지난세월 뭣같으면 하소연하지밀고
걍 헤어지고 혼자살아
모든 선택을 자신이 했으면서
뭔 ₩ 소리
5:31
아내가 여고졸업 후 40년만에 총동문회에 갔다가 왔데요. 그런데 집에 오자마자 대성통곡했데요. 남편이 우는 이유를 물었더니, "나만 남편있어" 그랬데요.
12:45 꼰대가 되가는
정훈희님 너무 현명한 방법이시네요~
어떤 룰에 얽매여 사는것 보다 서로 편하고 원하는대로 사시면 됩니다.
인생 사는데 꼭 법은 없다 봅니다.
참~ 오늘 노래방에서 "안개"불렀습니다.
명곡입니다~ 정훈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용~
박나래는그만보면 안될까요,
전형적인 비즈니스 부부네~
새로운 부부 라이프 스타일.
직업이 같으니 일주일에 만나 노래한다고 하는데 일반 부부는 흉내내기도 어려울듯~
원래 언청이셨나요?? 썸넬이 약간 언청이처럼 나왔네요
내소원
늙은사람들은 티비안나오면좋겠다 제발 저런애기 듣기싫다
현대 저 돌은것들이다. 정주영과 현정은이 문선주의 친자식이 자라서 생활하고 있단다
전재산에 목숨까지 걸겠다나 난 여자문선주라 그넘에 문선주란 여자야 내 이름 법률사용이 안되게 법적으로 국제법까지 신청되어있는데도 미친것이지 남의 사생활에 가족관계가 비밀인데 그딴 애는 필요도 없지만 혼자 살고있는 문선주한테 그 애의 친모가 누군지 여자 문선주라 글로 전하지만 댁 나 알기나 해 친자식을 등록에 호적에 올여 국제법정으로 처리 신고자인데 니 나 아나 아냔말이다. 누군가는 울겠네 그 여자는 웃을지 어느 여자는 울고자빠져서 이왕이면 뻥뻥 울어라….메모리 옥주현의 메모리에는 추억과 기억이겠지만 하나의 메모리에는 영구적 그리고 반영구적 또 하나가…휘발성과 비휘발성에도 따른 어느 많은 기술자와 관련 과학자들이 죽었는지나 알고 지럴은 한다.
여자 문선주를 몰라서야 문선주는 여자야 머저리들아 숫한 의사와 판검사들을 법률에 의한 의무적인 과자로 그리 많이 만든 여자다. 댁들 여자도 모르고 여자라도 전혀 알지도 못하지만 가끔 짜증에 화가 치밀면 옆에 있는 뭔가로 확~때로 발로 차버리지 난들 다르겠나 나야 여자라 좋지 과자들아~~엄한짓에 딴짓꺼리에 꼴통짓 좀 제발 그만해라 모든 돌팔이를 뺀 의사와 판검사들은 의무적 법률보호에 위반방지를 위해서 과자들이다. 내가 여자 문선주라는 것도 몰랐던 확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당해 그리 당해서야 말이라도 전해주겠냐???
내 친자식이 있던 그 어미 누구냐 내 부인이라 여자 문선주라서 애보다 그딴 여자가 부인이라 궁금해진다. 진짜 짜증나게 그냥 확~승질 같아서는 오래는 살지도 말던 이름에 호적에 감히 내가 남자던 부인으로 호적상 내 친자식을 문선주가 여자인것도 몰랐냐 오래 살진 마 추잡스럽게 만나면 좋겠나 죽지 살여구….돈 많은 조용필보다는 이수만이나 최수종에 풀잎사랑이나 꼬셔서 살까?? 민수보다야 나랑 살래 명길이 보다는 그래도 수종이가 낫지??? 최종원도 좋은데 나랑 살 사람??? 싫어??? 나 선주!!!
수십년전에 저런 진보된 생각을 가지고 심지어 효를 실천하기까지… 너무 멋지다
44년 부부가 이혼 않고 다른 공간에 살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많이 노력하는 거지. 부부로 함께 이십 년만 살아도 '현실'을 너머 그냥 남보다 못하게 느껴질 때도 많으니까. 그럼에도 정훈희 님은 부부를 '동지', '전우'라고 표현하지 않았나. 그거 쉽지 않은 건데.
정훈희가수님 현명하십니다 사회모범이십니다 존경받어야할분인듯합니다 건강하세요
40대에 결혼해서 10년 차인데 남편과 2년 전부터 각자 따로 잠을 자는데 처음엔 너무 이상하고 이러다 사이 멀어지는거 아닐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일상 생활은 함께 공유하면서 잠만 따로 자니 아직까진 너무 좋아요. 같은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날 수 없으니 늘 수면 부족이거나 아니면 잠을 설치기 일수 였는게 확실히 숙면을 취하니까 더 만족도가 높아진거 같네요.
어떻게 이혼 안하고 어찌사셨을까요
너무 안타깝고 슬픈삶으로 느껴지네요
그나마 처음에 좋아하고 사랑했다는게 다행이네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미사여구는 필요없다 같이사는게 싫으니까 따로사는거야 수십년 산 사람들이라면 상대가 아주개망나니 아니라면 섣부른 이혼보다는 현명한선택
정상입니다. 극히.행복하십니다.
오선생님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네용
결혼은 실전
삶이란
전쟁터에서
전우애가 맞네여
갱년기에 다 싫다는건
나를 너무 힘들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도 다 키웠는데
따로 살면 어때!
죽기전에 내맘대로 살아 보는거지
정훈희씨는 괴로움보다
자유를 선택한거다.
대부분 따로 살고 싶어한다.
여건이 안돼서 그렇지..
분거 (分居)? ㅋㅋㅋㅋ 웃기지 말자
별거든 분거든 그 이유를 불문하고 한집에 살지않고 다른집에 산다는 말이다. 똑같다.
분거가 서로 사이가 나빠서 한집에 살지않는다는 뜻에 더 무게가 있다.
얼마나 함께 있기 싫고 서로 보기 싫으면 한지붕 아래 살지않고 딴집에 사나?
삶의 전투에서 서로 돌보는 전우? ㅋㅋㅋㅋ
어느 순간에 쓰러질지 모르는데 딴집에 살면서 어떻게 돌보나?
뇌출혈같은건 황금시간을 놓지면 그냥 가는데, 119라도 불러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야지
얼마나 많은 독거노인들이 혼자 세상 뜨셔서 언제 저세상으로 갔는지 모르는데… …
배우자와 함께 있기싫으면 실버타운에라도 가서 지내자, 그래야 들여다봐주는 사람이 있지.
거기는 의사 간호사들이 한지붕아래 24시간 대기하고있고
남은 인생 얼마나 된다고 딴집에 살아요?
한집에 살아도 가는 시간 아까운데
나중에 다 후회합니다.
있을때 잘하자.
모두들 건강하시고 나 자신을 사랑합시다.
남편분이 신사이시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ᆢ 배우자와
소통이 젤 좋아요
근데 안되니 문제
남자니 아내를 이해해주면
좋겠고 나이들면 남자는
기죽는다는데 그것도
아닌듯 ㅠㅠ 남자분들
나이들수록 기죽으세요
바람이에요
황혼이유 30년 살고보니
이해가요 ᆢ
전우애" 의리가 없는 사람과는 결혼하면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
살다가 저렇게 온갖 시련이 와도 각방을 쓰든 잠깐 싸워서 안보든 각자 서로의 문제로 분거를 하든 기본적으로 결혼한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리 하나만 있어도 세월이 흘러 세상에 깍이고 깍이다 보면 서로를 용서하는 날이 온다. 의리가 없고 금새 다른 여자나 남자를 찾는 그런 정신이 나약한 배신자들이 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주요 원인중 하나다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하는건 죄가 아니지만 바람은 진짜 의리 없는 인간이라는 증거이다 간통죄 폐지 위자료없이 버려지는 힘없는 여성들 그로 인해 피해받는 자녀들 우리사회는 결혼과 관련해서 재대로 정비되어야 한다 난 바람피는 사람을 증오한다 이 나라 저출산 비혼의 원인도 배우자의 바람도 큰 이유이다
입주변 근육이 이상해요ᆢ
정형돈씨 쌍커풀 수술 잘됬네요
말은 그럴싸한데 저는 비겁해보여요. 가정에는 희생과 책임이 따르죠. 성인이고 부모이니까요~ 젊은 아이들이 멋있다 본받을까봐 걱정이예요.
사람은
같이 평생을 사는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듯
인생의친구로
박나래옷 이쁘다 ㅠㅠ 어디껀지 아시는분?
학창시절에 정훈희, 김태화씨를 동네 길에서 오가다 우연히 몇번 뵌적 있었는데 자녀들과 함께 두분 각자 아주 편하고 수수한 차림새로 연예인 티 하나 안 내시는 동네 주민이셨던 기억이 나요. 30여년전이네요. 워낙 유명하셨더래서 엄마 통해서야 아 저 분이구나 했었어요. 그때 그 느낌 그대로 솔직하고 꾸밈없어 보이시네요.
정훈희씨 썸네일 사진을 꼭 저걸써야했나요? 예쁜 모습도 많으실터인데ᆢ 자극적으로 저렇게해야하나요? ㅜㅜ
웃긴다 아니 그게 별거지
좋으면 같이 살겠지
아유 쟈는 꼭껴 안끼는데가없어 진짜 싫다 정 훈희씨 안개 기타잘 배우고있습니다 헤여질결심 ㅡ
우리도 친구처럼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그렇게 자도 든든하고 서로존중하고 살아요
원만별거
저는 남편을 늦게 만나
결혼하고 친구같은 동반자라서
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서인지, 잘지내고 있어요.
서로 배려하고 서로 챙겨주고요.
늙은 남자 밥 안챙겨도 되니 얼마나 좋은가
역시 돈은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