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일명
‘깍두기 헤어 스타일’까지 주목받았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인☆그램 핫스타♨가 된 김정은? 미국인들이 주목한 그의 화이트 바캉스룩✿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81 회”
최근 김정은의 패션 스타일이 미국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중앙TV에 따르면, 그는 최근 국내 최고 패션 잡지 ‘패션인’에 인☆그램 핫스타로 소개되었고 또 국제 사회에서는 김정은의 화이트 바캉스룩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정은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한 모임에 참석할 때 화이트 바캉스룩을 입은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 그의 화이트 바캉스룩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김소현은 “김정은의 패션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특히 화이트 바캉스룩은 그의 존재감을 한층 더 부각시켜준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은은 최근 미국과의 관계가 긴장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의 패션 스타일을 통해 외국인들과의 소통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인☆그램을 통해 정례 업로드된 첫 번째 사진의 캡션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미국의 패션 전문가들은 김정은의 화이트 바캉스룩을 통해 그의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했다. 그의 존재감과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것으로 보여, 김정은의 패션 스타일은 앞으로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김정은의 인☆그램 핫스타로 떠오른 패션 스타일은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시선도 끌고 있는데, 앞으로 그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피스 루피를 좋아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