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 오혜선 부부 탈북기 최초 공개!
탈북 전 ‘이만갑’ 애시청자였던 태영호 부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이만갑을 찾아온 태영호의 그녀♥ 오혜선 작가! 부부가 동반 출연한 이유는?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82 회
Korean drama “이만갑을 찾아온 태영호의 그녀” has been capturing the hearts of viewers with its refreshing storyline and talented cast. The drama, which follows the journey of Taeyoungho, a man who sets out to find his long-lost first love, has been receiving praise for its heartwarming moments and relatable characters.
One of the standout performances in the drama has been from actress Oh Hyesun, who plays the role of Taeyoungho’s wife. Oh Hyesun, who is also known for her work as a writer, has brought depth and emotion to her character, earning her praise from viewers and critics alike.
In a recent episode of the drama, Oh Hyesun appeared alongside her husband, Kim Taeyoung, in a special guest appearance. The couple’s chemistry on screen was undeniable, and their scenes together were a highlight of the episode.
Many viewers have been curious about the reason behind Oh Hyesun’s guest appearance in the drama. Some have speculated that it was a way for the couple to show their support for each other’s work, while others have suggested that it was a promotional tactic to generate more interest in the drama.
Whatever the reason may be, Oh Hyesun’s appearance in the drama was a pleasant surprise for fans, and her performance was met with great acclaim. The couple’s on-screen chemistry added an extra layer of depth to the story, making their scenes together even more captivating.
As “이만갑을 찾아온 태영호의 그녀” continues to captivate viewers with its heartfelt story and talented cast, fans can look forward to more exciting twists and turns in the coming episodes. And who knows, we may even see Oh Hyesun make another guest appearance in the future!
오혜선씨 좋아요 노동당 싫어해서ㅠ더 좋아요 태영호님도 좋아요
정말반갑습니다
★ (중도층 관점 =>억강부약 &공중부유) 인적자원 말고는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문재인, 이재명 처럼 억강부약 과 공중부유로 나라 운영하면, 중국과 북한처럼 나라도 망하고 일자리도 없어진다. 단, 어려운 소외계층과 자녀 출산 부부에게는 복지를 통해서 도움을 줘야 하지만, 오로지 포퓰리즘 매표, 포퓰리즘 경제에 빠지면 또다시 거품경제로 대한민국 희망없다
은하야
시골 삼촌이야!!~~~~~~~❤
사모님이 미인이세요
이만갑은 한서희나볼게있지
군대경력으로도별소용없고 힘들었다
오혜선 작가님! 태영호 의원님!
두 분 부부셨군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착각하지마세요 태영호는 탈북민들에게 용서를 틈나는대로 무한정빌고 척하세요
태영호의원님 응원합니다
2:50
태영호 의원님은 천상 선하심으로 볼수록 평안합니다
오혜선작가님 복덩이 여사님같아요 빨리오시지요 왜 ᆢ
정치란것이… 사실은 위험한것입니다. 그만큼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그러한 위태로운 일이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정치란 이전투구의 난투극이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아무리 또렷한 사람도 제정신을 차리기가 쉽지않고.. 자기자신을 투신하는 일, 좋은의미에서라기보다도 나쁜의미에서 자기자신을 투신하는 미친도박같은 일이기에.. 태영호님도 정치를 하면서도 많이 바뀌고 태도가 달라질 수밖에없는 운명이라고 느껴집니다. 부디 더럽고 잔인하고 욕망이 끓어넘치는 정치판에서 건승을빕니다 자기 인생과 철학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생생하게 나갔다.
저녁에 초춰하게 들어오면 애국자!
방송을 아시는 사모님 ㅋㅋ
태영호 브라보우!
남아로 태어나서 태영호 정도의 배포는 가져야 한다.
그닥
작가? 인지도?
책쓰면 개나소나 나올수있나.
출간후 쏟아지는 출연제의가 아니고,
책홍보,책팔려고 방송사에 본인이 출연제의 한거지.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르게 합시다.
태영호 사모님 차 분하시고 언변도 좋으시고 태영호님에겐 천사 같으신 분이네요.태영호 의원님에겐 남한에 오셔서 오래돼지않아 국회의원 되신걸 축하는 드리는데 남한 역사를 다소 미숙한 상태에서 국정을 논하실때 백방으로 뛰시면서 스스로 알아가는 바법이 최고입니다..국회에서 절대로동료의원들 말듣고는 역효과를 초래 합니다 국회의원은 한번의 말실수가 본인의 차기 정치 연결선이 국민의 투표로 단막극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요 공천따기도 힘든데요 투표에서 지면 힘은 힘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거품이되지요. 5:25
태영호 의원님 ! 멋지세요❤
태영호님.부인오혜선님도대단한미인이시네요?두자녀와함께행복하세요! 5:25
런던에서 온 여자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로 표현하는 힘이 뛰어납니다.
북한의 실상을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십시요
사람 관상을 봐라.. 딱 책임감 강하고 지적인..
태영호님,진심을,믿고받아들여, 종북세력,빼고는, 모든~애국국민이, 다~좋아합니다! 거센! 파도타기~다~넘기시고, 대한민국에, 보배로! 우똑, 서십시요! 기도합니다✌🙏🙏
꼭 두 분이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정치적으로) 꼭요 한국과 북조선은 체제와 지원국의 차이지 한민족은 변함 없습니다.
저런걸 대한민국 한복판 국개로뽑다니?
민주당이태영호 국개로영입했다면 온나라가 빨갱이집단이라고 선거도 못 치뤘을텐데어이없다
말그대로 빨갱이다
두분 힘내세요.응원합니다.
2:43초에 나오는 눈큰 여자분 이름 알 수 있을까요?
0:12 0:18
오혜선 작가님 진심 솔직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지심 ❤
태영호 의원님 머리숫이 늘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