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자연 다큐지(?)
돌돔은 어디 가고 곰치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
이거 돌덩이 아냐? 진철이 잡은 남다른 무게(?)의 뱀의 정체는? | 도시어부4 30 회
종횡사 풍경이 아름다운 뜨끈한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신나는 낚시 얘기가 펼쳐지는 방송인 도시어부 4. 이런 도전적인 낚시 프로그램에서는 때로는 예상치 못한 대한 반전이 일어나곤 한다. 바로 이런 반전 중 하나가 이번 30회에서 일어났다.
이날의 주인공은 진철이다. 이 멋진 낚시꾼은 둥근 몸통과 뾰족한 이빨을 가진 뱀 하나를 낚았는데, 그 무게는 남다른 것이었다. 그 뱀이 지닌 무게는 돌덩이처럼 튼튼한 것으로 보였는데, 이를 본 스탭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이거 돌덩이 아냐?”라는 진철이의 말에 모두들 큰 기대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이 뱀의 정체는 돌덩이가 아니었다.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진철이는 이 뱀을 조사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뱀의 특징적인 몸빵과 색깔, 그리고 이빨의 형태와 크기를 주의깊게 살피자, 진철이는 이 뱀이 어떤 종류의 뱀인지를 알아냈다. 이 뱀은 바다 뱀 중에서 가장 크고 몸집이 튼튼한 ‘갈색 바다 뱀’이었던 것이다.
갈색 바다 뱀은 평균적으로 2m가 넘는 크기를 가지며, 뾰족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이 뱀은 주로 조개나 어류를 먹고, 해양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 크기와 모습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비춰질 때도 있지만, 사실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거의 없다.
진철이가 잡은 남다른 무게의 갈색 바다 뱀은 도시어부 4의 멋진 물고기잡이 이야기 중 하나로 남을 것 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낚시를 통해 찾아가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도시어부 4는 색다른 낚시 얘기로 우리를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낚시가 대중적인거라서 모든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생활낚시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재미가 잇는데요. 가면 갈수록 돈으로 물고기잡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보니 안타깝네요. 해외원정갈정도의 낚시실력들도 아니고 낚시 하는것부터해서 뜰채질하는거 보면 무슨 낚린이 집합소같고… 동네 도보권부터 다시 시작들하세요.
자연 다큐멘터리 ㅋㅋㅋㅋ
경규형님이 곰치 릴리즈로 다큐 컷 뽑아내는 것 보고 랄부를 탁! 치고 말았다!
곰치 감당할 수 있겠어?
저 곰치는 물리면 손가락 바로 잘리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