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한 달 생활비만 무려 수천만 원?
20여 년간 윤영미가 짊어져 온 가장의 무게!
#금쪽상담소 #윤영미 #황능준 #정훈희 #별거 #분거
0:00 절박한 외벌이 가장 윤영미 VS 돈 벌어 남만 돕는 남편 황능준
8:40 남편과 분거 생활 중인 가수 정훈희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윤영미가 별거를 결심한 이유? 돈 벌어서 남만 돕는 남편 황능준!
최근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69회에서 윤영미가 별거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영미는 자신의 남편인 황능준이 돈을 벌어서 남만 돕는 행동 때문에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자신의 남편 황능준이 돈을 벌어서 남만 돕는 행동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했다. 그녀는 “황능준은 남만 돕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 가정이 힘들어졌고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윤영미는 남편이 하는 행동에 대해 지쳤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남편은 남만 돕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가족을 소홀히 해왔다. 결국 우리 가정이 파열되었고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은영은 “가족을 소홀히 하는 것이 결혼생활의 큰 문제이며 이는 결국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을 위해 힘쓰는 것이 중요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회에서는 윤영미의 이혼 결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많은 시청자들이 윤영미의 결정에 공감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왜 돈을 안벌지
허긴 예전에 보면 미장원 잘되면 남편이 백수
윤영미씨가 능력있어보이니 남편이 백수지
다줄여요 아들들 다들어오라고 하던지 벌어서 공부하라고 하세요 남편생활비는 벌어서 쓰라하고 하세요
능력도없는주제에
진짜 재수없다
부인이 너무 불쌍하다
이런 가식적 쓰레기 방송 때려쳐라
아들을 유학을 왜 보내서
고통을 받는지?
잘된다는 보장이 라도 있나?
욕심이 당신 등짝위에 고통으로!
남편의 무능보다
아내의 월등한 능력으로
남편이 가려서 안보인다는
그런 말 있지요
남편이 누워있는것보다
건강해서 봉사활동 많이하는것에 감사하며
그 복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돌아간다고 다들 그러네요
용기내시고 힘내시고
멋진 여성의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진짜힘들겠다
남편이 무능하고 한량인것 맞고 패버리고 싶은 맘도 압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젤 싫어하는 부류인데 그런데요 윤영미씨 그렇게 홀로 외벌이에 본인이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도 않고 벌이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벌여놓은 일들이 많네요 집이 4채에 차에 자녀 유학이요? 이건;; 아니잖아요 너무 많은걸 벌여 놓고서 감당하려 하시니깐 그 무게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겠죠 사람이 분수에 맞게 벌이에 맞게 사는게 맞는건데 1년에 얼마나 버시는지 한달이 어느 정도 버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정도로 부담감을 느끼신다면 버는것 보다 나가는 쪽이 좀더 크신것 같아서요
웃는얼굴도 꼴보기싫다
빨 리 이혼이 바람직~
정말속터지는 한심한저남자 윤영미님 스트레스너무받아 몸아프실까 걱정이네요 돈버는것도중요하지만 소비를 줄일건 줄이시고면 어떨까요 아유남편분은 이름값하네요 능글능글 속빈강정 저런남자 뭐하러같이살아요 내쫓으세요
욕심대로.
누릴거 다누리고 살면서
없음 조촐하게
아이들. 유학비만 해도 집한채 이상 샀을듯
이제 수입은 줄고
나이는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품위 유지는해야하고
지내다보니 모아돈은
없고 하니
쇼하는듯 ㆍㆍ
그냥 이혼하시는게 최공답이십니다
너무이런모습도 싫어지넹 ~
이젠 윤영미도 짜증난다.
자신을 이렇게 허용하는 여성은 책임이 있습니다. 50대 이후에는 열심히 일하는 아내를 먹고 사는 쓸모없는 남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속 돈 내면 그 사람이 가져갈 텐데 그런 남자들은 쓸모가 없어
힘들면 유학이든 뭐든 다 안하는게 맞는얘기인데
개척교회 목사야?무슨 목사야? 말로만 목사아니야?타이틀로??
남편 돈 자체를 안번다더니 뭘 번돈을 남을 도와?
저런 남자는 절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한다. 가장으로써 자격이 없고 너무 이기적이다
무리하지말고 줄이고 마음편히 사세요. 무엇이던지 억지로 되는일이 없습니다 윤영미씨
돈벌이 하는데 자본금이 왜 필요한가요? 봉투 붙이고 인형 눈알이라도 붙여서 반찬값이라도 보태는 양심이 있어 보세요. 무책임하고 무염치합니다
돌아이들을 상담하는 느낌 같네.. 이해가 안되네 .
. 무능하고 게으르고 한량같은 남자나.. 돈에 힘들다고하며 집이 4채라는 여자나… 신부님은 아무나 하나 저런 남자는 그냥 무책임하고 게으른거지
절에 가서살지 머리빡빡밀고 기본은 일하기실은거고 자기하고싶은 일만하는사람
아이고 속터진다. 그러면 니가 벌어 니 돈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던가.
이혼하세요 윤영미씨
윤영미씨는 이혼하면 아이들과 더 행복한삶을 살수 있습니다
렌트비 학비를 줄여보세요 상황에 맡게 사셔야죠
그맘 이해합니다 응원할게요
윤영미님 저같은 인생이네요
그냥 짜증나는 부부
그만나와요
저여자는 뭐지?집 네채
프리랜서하면서도 돈을 웬만큼 버니까 아들 2명을 유학시키지. 진짜 어려우면 국내 대학 보내겠지요.
그게 별거야?여유있고 각자 할일하려고 따로 사는거는 별거가 아니지요.
남편분 처 복이 많으시네요~
종교도 믿음도 좋치만ᆢ
기본이 잘 못 된듯요
윤 영미님 책임도있어요
암튼~
각자 나름의 삶이니 알아서 사시면되셔요
참고로!
전 이런분 싫어요!
윤영미씨 대단하십니다 보통 여자들 못 합니다 저도 평생 남편 빚 갚고 살았지만 우리남편은 버는거보다 빚이 더 많았어요
67세 되어보니 내가 너무 강해서 그런거 같아요
가정생활을 하면 가족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데 남배려하고 사는 사람 옆에 붙어있을려면 힘이 몇배로 들거 같네요 불만이 생기죠 그럴러면 혼자살아두 좋을듯
남편의 사치네요. 사치.
윤영미씨 너무 공감되요. 화이팅 입니다
둘다 같잖다
욕하는 척 하면서 은근히 자랑하러 나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답답…많이 벌면서
소비를 줄이고 자산을 모으세요
요즘 여자가 남자보다 강하지 않나요 많은 남자가 윤영미씨처럼 많은 여자는 황능준씨처럼 살아가고 있는게 뭐그리 잘못 됐나요?
많은 남자들은 묵묵히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이제부터 역할을 바꿔
살아도 되는 세대 아닌가
자본은 필요없다..그저 나가서 노동이라도하면 200만원은 버는데 .아내덕에 발등에 불떨어질일 없이 살아온 조선시대 한량 타입…
그러자니 …아내는 무척 힘들긴하겠다..저런 사람은 밖에서 노숙자로도 거뜬히 살아갈 타입이다..ㅡ부끄러움이 없으니…아내의 등골 휘는 고통엔 어쩜 저리 태연할까?
어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분 말에 하나도 공감이 안된다
남편도 아니네
윤영미씨 고생 많이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혼자서 대단 하십니다 누가 그마음 알겠어요
두 분이 다 코미디언이네….렌트 집이 4채에 자동차 렌트비가 월 150이고ㅜ아들 둘 미국 유학보내고 돈이 없다는 둥 혼자 벌어 외롭다는 둥 가난 코스 프레도 유분수지….이런 커플을 출연시킨 프로그램 PD는 출연진 잘못 골랐다… 객관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말이 되냐 ? 돈없으면 렌트 집 1채로 줄이고 차도 없애고 아들 한국으로 불러들여라 !!!
남편이 정말웃기네…돈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기본적인 가장역활도 안하면서.여자가 와이프가 모든 짐을 다 지고 있는데…
책임감 1도 없는 인간들은 결혼하지마시길…
가난한 사람이 애들 뉴욕에 유학을 시켜요? 진짜 가난한 사람은 꿈도 못꾸어요.
누군 제주도에 별장 안가지고 시퍼요? 능력이 안되니 렌트도 못하죠. 자기 하고시픈것 모두 하면서 가난 코스프레….
윤영미씨 분수에 맞게 사세요. 집 4채 렌트를? 살림을 줄이세요.
남편 대리운전이라도 해야합니다. 남자가 백수한다니 인물이 아깝네요.
저리 여자만 책임지고 여자 고생하다 보면….여자 먼저 아프다가 여자가 먼저 죽는대이! 아니면 여자가 먼저 치매 올 수도 있대이! 늙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달라! 저아저씨는 천하태평이라 거지로 살아도 천하태평할겨…
수백억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