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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왜 리뷰 점수는 죽었는가”
https://www.gamesindustry.biz/articles/2022-04-08-why-review-scores-are-dead-opinion
9:28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첫 DLC가 기어박스 역대 최악의 dlc로 불리고 있다.”
The first Tiny Tina’s Wonderlands DLC has been dubbed “one of the worst Gearbox has ever dropped”
byu/Turbostrider27 inpcgaming
10:30 “다잉 라이트 2가 5백만 카피를 돌파했다”
Dying Light 2 tops 5 million copies sold
byu/Turbostrider27 in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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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은 매우 다양하고 성장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많은 게임들이 매년 출시되며, 수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긴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게임 리뷰 평점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게임 리뷰 평점이 점차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게임 리뷰 평점은 죽었는가? 이에 대한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인터넷 상의 게임 헤드라인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게임 리뷰를 확인하고 평점을 매기는 것이 지난 세대의 방식이었지만, 현재의 유저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 정보를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임 헤드라인은 게임 제작사나 유저들의 리뷰와는 별개로 해당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저들이 게임을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리뷰 평점이 죽은 이유 중 하나는 게임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입니다. 많은 게임들이 생산되고 출시되는 상황에서 유저들은 게임을 선택할 때 그냥 평점만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게임의 콘셉트, 재미 요소, 그래픽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또한, 게임 회사들도 게임 리뷰 평점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리뷰 평점이 죽은 이유 중에는 유저들의 취향이 다양화되었다는 점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특정 장르의 게임이나 특정 스타일의 게임이 유명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양한 장르와 개념의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어서 유저들의 선택지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 리뷰 평점을 낼 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게임 리뷰 평점이 죽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리뷰 평점이 더 이상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게임 리뷰의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유저들은 게임 리뷰를 참고하여 게임을 선택하고 있지만, 리뷰 평점만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현재의 유저들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회사들도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유저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맞게 게임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입니다. 게임 리뷰 평점이 죽었다고 해도 게임 산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현재의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제공하는 기업이 미래의 게임 시장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라오어2 나왔을때 게임 채널들이 죄다 10점 만점을 준 사건에서 점수제의 폐해를 보여줬죠
엘든링 말도 안되는 높은점수 딱 80점대가 맞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게임 평가하는건 어렵다고 봄. 기준점을 워낙 다양하게 잡을수 있어서. 오히려 본인과 성향이 비슷한 게이머가 리뷰해주는게 훨씬 나은거 같음
"라스트 오브 어스 2"
일단 게임을 유저에게 맞춰서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리뷰는 그 뒷얘기구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코로나 방패 세워가며 게임 개판으로 내는 게임사들 여럿봤거든요. 그와중에 잘만든 게임들은 여전히 평점을 잘 받더라구요.
리뷰하는 사람들은 내 생각으론 10년이상 하면 안된다고 봄.
그 이상 넘어버리면 그냥 게임에 대한 신작들에 대한 경험이
전부 구작들에 대한 경험과 추억을 비교할만한 자위대상밖에 안된다고 봄.
다들 ㅈ나 재밌다고 빨아대는 데 정작 뚜껑 열어보면
지들끼리 우물속에서 맞장구 치면서 노가리 까고 있으면서
지랄임.
엘든링 페르소나5 사펑보면 메타크리틱 어느정도는 참고되긴하지만 리뷰어들 웹진들 너무 지들좆대로라 좆같음
NC겜은걸러라.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겠지만, 결국 평가라는 필요가 요구하는 대로 바뀌어나가겠지 싶네요
어느샌가 인디게임이나 얼리악세스로 출시되던 게임들이 완성되면서 문득들던 생각인데 확실히 리뷰 평가 방식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으로 치면 별점 받는 레스토랑들도 별점이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지 않던가요?
그치만 오늘날 출시 당일 게임을 개판으로 내놓는 양심없는 게임사들을 생각하면 냅둬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4:19 모험러 채널에서 워프레임 얘기를 들으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엣지 매거진이 몬헌 라이즈에 88점 준거 보고 신뢰할 수 없다고 느꼈는데…
사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만큼 리뷰어와 게이머가 경험하고 느끼는것에 차이가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그 차이가 점점 현저하게 벌어져나가고 있으니 어떻게 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그냥 우리는 엘든링 같은거만 사면됨 ㅋㅋㅋ 요즘시대에 노잼게임은 하루만에 유튜브나 레딧에 개쓰레기소리 나오거든 ㅋㅋㅋㅋ 애매한건 하루있다 사세요 ㅋㅋㅋ 나도 와우 평가보고 하려다가 결제도 안하자너 ㅋㅋㅋ
일관되고 공정한 평가를 기대하지도 못하겠음.
어떤 게임에선 사소한 글리치라도 발견되면 다듬어지지 못한 게임이라고 감점하면서 어떤 게임에선 밸런스에 영향을 줄만한 글리치여도 전혀 감점하지도 않고, 어떤게임에선 최적화가 부족하거나 그래픽 옵션이 부족하다고 감점하면서 어떤게임에선 아무런 감점이 없고.
아무리 계량화하기 힘들고 주관적인 평가라고는 해도 평가에 반영하는 요소 자체는 동일하고 일관적으로 적용해야지. 무슨 리뷰어 마음에 든 게임은 좋은 면만 부각시키려고 하고 마음에 안 든 게임은 반대로 사소한 요소에도 다 감점하는 듯.
이제 게임 리뷰를 안 믿고 게이머가 직접 판단한다는거죠. 게임 커뮤니티의 정보로 플레이를 하거나.
1.이제 리뷰는 철저히 게임을 경험하는 경험자들 입장에서 쓰여야 할 것입니다.
2. 여기에 리뷰어가 그 어떤 표현의 자유를 저해할 압력을 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통 웹진 , 전문 리뷰어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할 경우 리뷰 의뢰가 끊어진다고 하니)
3. '그' 리뷰가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간단한 평가 지표가 필요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으나, 그 대가는 오로지 작성자가 읽는이와 상호작용 해가며 감수해야하죠.
4. 그래서 그 리뷰가 어느 정도의 지지를 받는 지를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리뷰 페이지들이 정보의 가시성을 높였으면 합니다.
– 이 리뷰는 약 몇 개가 작성되었습니다.
– 이 리뷰의 긍정적 평가의 지지도는 몇인지
– 이 리뷰의 부정적 평가의 지지도는 몇인지
– 그중 가장 지지도가 높다고(타당하다고) 평가 받는 리뷰가 무엇인지
– 혹여 자신이 따르는 사상이나 주관을 밀어붙여 건전하지 못한 리뷰나 평가 테러를 했을 경우 그 사실 자체도 낱낱이 드러나는 기록이 필요합니다.
(몇일 몇시 몇초 사이에 이런 아이피, 이런 닉네임으로 리뷰가 작성되었습니다. 급작스런 리뷰 증가추이를 사용자가 지켜볼 수 있도록)
더 정교하고 치밀한 정보를 정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할 듯 싶네요.
게임 환경이 그렇게나 변했는데도 예전 시절의 시스템으로 리뷰를 하니. 엉키는 게 너무 심하죠… 거기다 하루치 시간. 24시간 정도를 넘어서 몇백 몇천시간을 플레이할 정도는 되어야 뭔가 좀 했구나 하는데 이러면 다른 걸 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게임이 자칫 의무가 되어버리게 되죠.
변화가 필요할 수 밖에 없고 바뀌어야 사람들도 신뢰를 다시 할 수 있겠지요. 솔직히 지금은 웬만한 메이저 리뷰 점수 보다. 스팀 평가 최신을 읽는 게 훨씬 건설적일 정도입니다.
헤인피를 플레이 해보고 평론가.리뷰어는 전부 사기꾼임을 깨달았음
원더랜드는 DLC 가 아니라 ULC 죠.. 언락 ..으휴 ㅋㅋㅋ 시대의 흐름 .
리뷰에 PC뭍어서 엉뚱한 소리하는 멍청한 짓들도 좀 안 하면 좋겠습니다
대충 패미통 점수가 웃음벨 요소가 된 게 조금 시간차를 두고 서양 저널에도 일어난 상황이라 볼 수 있네.
확실히 동감가는게 옛날과 다르게 게임의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진데 반해서 리뷰 평점들은 처음 글이 나오면 그게 끝인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매 패치나 업데이트 때마다 해당 게임의 리뷰를 다시 작성하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건 알지만 현재 리뷰 평점 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괜히 게이머들 사이에서 메타 점수가 과거와 다르게 신뢰를 잃고 스팀 유저 평가가 사랑받는 이유는 그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이 담긴 크고 작은 리뷰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게임이 점점 정성들여 내어놓는게 아니라 일단 내어놓고 고치는게 주류가 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제일 큰 문제는 회사한테 돈받아먹고 리뷰하는거 아닌가… 아니라고들 하지만 라오어2라던가.
결정적으로 리뷰점수의 신뢰도가 떨어진 이유는 라스트 오브 어스 2 부터 이고 결정타를 날린건 사이버펑크 2077 인듯
결국은 전문가 라는 집단이 전문가 라기보단 그냥 광고쟁이가 되버린 이유도 있는듯.
물론 나는 싸펑을 재밌게 즐겼음.
진지하게 워프레임은 최근 리뷰점수로 바뀌면 더 나락간다고 장담함ㅋㅋㅋ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봄
1.
불신의 본질은 거짓말 자체에 있는 것이지, 거짓말의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 매체들의 신뢰도가 하락한 진짜 이유는 대형 퍼블리셔에게 기꺼이 조련당한 마케터들과 공사구분을 못하고 매니악한 제품에 찬양을 늘어놓는 팬보이들이 리뷰어라는 명함을 달고 유저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유통하도록 방치했기 때문입니다. 평점무용론은 게임 뿐 아니라 영화나 만화 등 다른 모든 문화산업계에서도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평가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심지어는 추가 비용도 발생하는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그 부작용이 축적되어서 뒤늦게 불거졌을 뿐이죠. 평점이나 한줄평 같은 인스턴트 스코어는 진성 소비자가 아닌 대다수를 위해서 존재하는 필요악으로, 형식을 다양화할 필요는 있겠으나 그걸 없애자는 주장은 얄팍한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2.
평점이나 리뷰가 게임과 함께 업데이트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자체는 타당하지만, 모든 게임들에 대해서 그러해야 한다는 취지의 논리전개는 그 비현실성을 차치하더라도 미완성 출시작을 옹호하기 위한 밑밥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용된 기사 작성자부터가 퍼블리셔 대표로서 출시한 게임으로 혹평을 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군요. 서비스형 게임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소비자 입장에서 하자품에 돈과 시간을 지불하는 것은 그냥 사기를 당한 것인데, 대체 무슨 염치로 평점무용론으로 물타기를 하는 걸까요? 심지어 미완성 출시작이나 얼리액세스 먹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보호받지 못하는 소비자의 처지는 평점의 부정확성 따위보다 더 긴급하고 심각하게 취급되어야 마땅한 경제적/법적 이슈인데 말이죠.
3.
평점은 정밀하지 못한 형식이나 그 자체로 무가치한 정보인 것은 아니며, 게임들이 수시로 업데이트되는게 상식처럼 여겨지는 상황이 마냥 타당한 것도 아닙니다. 이런 기고가 게임 인더스트리라는 이름을 가진 지면에 실린다는 사실 자체가 신뢰도 문제를 상기시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