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레일 생방송 중 잡담.
트위치: https://www.twitch.tv/conatumer/
게시판: https://tgd.kr/conatumer
모험러 책방 채널: https://goo.gl/uytWuM
완벽주의자의 지옥, RPG
RPG(롤플레잉 게임)는 플레이어가 가상의 세계에서 캐릭터를 조작하며 여러 가지 모험을 경험하고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 장르의 게임이다. 이러한 RPG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에는 완벽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완벽주의자란 게임에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뤄내려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한다. 그 결과,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이 즐겁지 않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완벽주의자의 지옥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끝도 없이 탐욕스러워지고, 자신에 대한 허영심이 부풀어 오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마저 흔들리게 되는 상황을 지칭하는 것이다.
RPG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기기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완벽주의자의 지옥에 빠져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어나며 즐거움을 잃어가게 된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따라서, RPG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함에 대한 과도한 탐욕을 버리고 게임을 즐기는 즐거움을 되새겨보는 것도 중요하다. 완벽을 추구하는 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빼앗는 것이라면 그것은 과도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RPG를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완벽주의자의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가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RPG를 플레이하면서 완벽주의자의 지옥에서 벗어나 즐거운 게임을 경험해보자.
이때의 모험러님은 뭔가 시원시원하시네요. 지금도 좋지만 좀 더 생기가 있으시달까?
평행세계의 모험러를 보는거 같아서 신기하네요ㅋㅋ
ㄹㅇ 그래서 위쳐3 개재미없었음
근데 폴뉴는 개꿀잼 ㅎ
ㅇㅇ rpg 는 삶이라
완벽하면 안되
완벽주의를 원하는 사람들은 RPG에 맞지 않는다…
뼈맞은건가요 저?
뭐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기 마련이라는, 단순하지만 영원한 진리를 가장 잘 구현해 내는 장르가 rpg라는 말씀인 거겠죠.^^ 인생이 완벽할수 없고 세상이 완벽할수 없으며 완벽한 선택도 완벽한 댓가도 없는 것임을 체험해 나가는것 자체가 rpg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RPG 지옥…
우리는 먼치킨이 되고싶지 실패자가 되고싶어하지않습니다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냐의 관점인데 모험러님은 실패해도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거 같고 일반사람들은 실패는 자기능력의 위협이라고 생각해서 치트키를 찾게되죠 그래서 제가 모험러님이 좋네요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진짜 모험하는 대리만족이 드네요
애초에 장르자체가 '선택'이 강요되니까요. 물론 저는 기왕하는김에 퀘스트는 모두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전부 해보기는 합니다. 물론 절반은 내멋대로 하다가 실패하기는 하지만요. ㅋㅋ
공감합니다 ㅠ 공략 먼저봤다가 안하고있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이 생각나네요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고민 않고 해버려야 겠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통한의 일격이네요.. 근데 진짜 하다보면 머릿속에서 어 여기서 이거 선택하면 불이익이 있는거 아냐?어어 여기서 이렇게하면 이거 못얻는거아냐? 완벽주의라기보다 탐욕에 가까운 성질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ㅋㅋ 뭐하나 빠트려 먹기 싫은 그—-탐——-욕!
맞아요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엉엉 ㅠㅠ
완벽주의자들도 완벽주의자들 나름인 것 같은게 정말 rpg게임 수백시간씩 하면서 할거 전부다즐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ㅇㅈ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