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감각 체계 때문에 생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할
오은영 박사의 생각 정리법!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예민 그 자체인 브라이언은 매일같이 피곤한 일상 생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은 단순히 피곤함으로만 채워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의 일상 속에서도 감사할 만한 순간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올해 초, 브라이언은 올해 이상 기원하며 받는 일상적인 생활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관한 충고를 구하는 금쪽상담소에 찾아왔습니다.
금쪽 상담소 70회에서 브라이언은 삶 속에서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피곤한 상황에 시달리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언의 진정한 문제는 그의 성격과 심리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예민하고 다소 소심한 성격으로 말이 많이 정리되지 않아 생활이 덜 효율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은영 선생님은 브라이언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음을 편하게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다.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고민이 되는 일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오은영 선생님의 충고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마인드를 편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책을 통해 마음을 정화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브라이언의 이러한 변화는 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피곤한 일상 생활로부터 벗어나 즐거움을 찾게 해주었습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받은 충고는 브라이언을 새로운 시작으로 인도해주었고, 그의 삶은 더 이상 힘들고 지루하지 않게 바뀌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조언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브라이언이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저도 예민하고 ~ 다른사람 감정에 민감한편이라서 ~ 기분나쁜단어라고 생각되면 비판하거나 경조증때문에 공격적일때가 가끔있어요 ~ 경조증때문에 새벽늦게까지 잠도 안오고 10개월쯤 된거 같아요 ~
예민인 +1
자연에선 예민한 개체가 오래 생존해요.예민함=능력인 경우가 많고요.
그렇게 못 쉬고 못 자면서 해온 것도 이룬 것도 많자나요,, 이미 능력인거죠!!!
자기의 괴로움을 성과와 바꾼거죠!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최대의 강점으로 살려서 살아보아요!! 화이팅!!
언젠간 푹 잘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3:40 브라이언에게는 주머니보단 아구리가 딱 맞는 깔끔한 자동잠금 상자를 연상하라고 해야 더 빨리 마음을 놓을 듯 해요.
그래야 끈이 타이트 한지 안한지 신경 안 써도 되니까.
브라이언씨 솔직해서 좋아요 저도 예민한편이라 공감이 가요
철이 없어
자기도 얼마나 괴롭겟어요? 그렇게 자라고싶어서 자란것도 아닌데
솔직한거같은데..^^솔직히 매번 병적으로 냄새나는 사람들(입냄새 겨드랑이암내?발냄새)을 밀폐된 공간에서 참아야한단건 공기를 나눠쓰는 모두에겐 힘든거조~ 어쩌다 나는 냄새는 참아도
못고친다!!
못고쳐!!
단 한가지 방법이 있긴한데….
그것은….
본인보다
더….
더…….
더………..
한 사람을 만나서
살아봐야 피곤에 지쳐서
바뀌지 않는이상
못고친다 안바뀐다!!
집안을 무균실로 만들어 놓고 혼자 살아야지 뭐 못 고침
옆에서 김치먹으면 큰일나겠다….
저런 사람은 냄새를 맡으면 스트레스 받는건가요??
얼굴이 피곤해 보여요 ~~
4:07
1:11
본인이 힘들겠네
그냥 혼자 사세요
저도 예민한 편이라 너무 공감되요.
그런데 저렇게 예민한 사람이 남 배려도 잘해요. 남의 불편과 기분을 너무 잘 느끼니까요.
자신에게도 분명 냄새가 난다는것을 기억하고 상대방도 어느정도 품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응원 할게요
명상밖에는 없는듯…..
브라이언씨 종교를 보니 개신교신데 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시죠?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맡기는 방법도 모르겠고 절실한 마음도 생기지 않는것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브라이언씨 거듭남이란 말씀을 들어보셨죠?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도 거듭나지 않으면 일반인 이나 별 다를바가 없습니다 냄새든 불면증이든 치료하기 위해선 거듭남이 우선일것같습니다
혼자로 사셔도
결벽증이 심하면 혼인 안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자신의 변은 냄새 안나는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