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사랑에 빠져 탈북까지?
한국 드라마 본방사수까지!
북한의 목숨을 건 한류앓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예고] 한류와 사랑에 빠져 탈북까지? 북한의 목숨을 건 한류앓이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78 회
한류는 세계적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많은 이들이 한국의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을 사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북한 주민들 역시 한류 열풍에 휩싸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북한 주민이 한류에 빠져 탈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제 만나러 갑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578회 이야기는 매우 현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이야기에 따르면 북한 주민인 김모씨는 한국 드라마와 음악에 빠져들어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북한에서 한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찾아내던 중 한국의 문화에 빠져들게 되었고,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모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한류가 얼마나 강력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북한 주민들 역시 한류 열풍에 휩싸여 탈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한국과 북한 사이의 문화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류에 빠져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류의 힘은 분단된 두 나라 사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열풍은 이제는 북한까지 이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향후에도 한류는 더 많은 북한 주민들의 이목을 끈 채 계속해서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겨운방송국것들
둥무 좋아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예린이 여기 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 한류열풍있다는말 전부 과장 오바… 믿는 사람이 바보 이런 거짓 방송은 폐지가답
시청률 거즤인가 ㅡㅡ.., 이제 그짓말까지 하진말자~ 이양반들아~
제목을 이만갑 말고 믿거나말거나로 바꿔라~
KPOP이나 드라마도 좋지만,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도 많이 시청했으면 한다. 북한 인민들이 각성해서 악랄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려면 꼭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