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등장한 연애 12년 차 장기 연애 커플.
애교 넘치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는 상미와 꼼꼼하고 섬세한 아이돌 출신 성호
12년이나 함께했던 이들이 결혼이 아닌 동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아직 ‘동거 초보 커플’인 준석과 세미. 이들은 고작 동거 한 달 차에 냉랭한 분위기로 각방에서 아침을 맞게 되는데… "
결혼 말고 동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예고] 연애 12년 차 장수 커플 등장!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 긴 시간만큼 쌓여온 둘의 갈등 | 결혼 말고 동거 4 회
JTBC의 인기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가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자들을 신선한 이야기로 매료시키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연애 12년 차 장수 커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갈등을 짊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장수 커플은 서로 연애 12년 차로 이미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에게 갈등을 느끼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남성이 집안일을 하지 않고 여자친구에게 기대기 일쑤라는 것이 주요 갈등 요인이었다. 남성은 “매번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라며 자신의 갈등을 털어놓았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연애 12년이 지난만큼 서로의 성격과 습관을 잘 알게 되면서 생기는 갈등이 어느 정도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 활용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도 제시되어 시청자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결혼 말고 동거’는 매주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장수 커플의 이야기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으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교훈과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도 ‘결혼 말고 동거’는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은 이를 통해 성장하고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랑과 이해, 그리고 배려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이 나온다고 욕먹어도 뭐 둘은 자기들만 잘 사귀고 돈벌면 상관없다는 주의인듯
이 커플은 방송 여기저기 잘나오넹
얘네 아직도 이러고 있냐 배동성딸보다 더 보기시름
체인지데이즈 출연 후에 티격태격 일부러 갈등 만들어서 프로그램 여기저기 나오는거 꼴뵈기 싫음
그냥 하지말라그래
.아직도 결혼고민하시고계신 체인지데이즈 나왔던 분들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