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에서 만물 트럭을 운영하는 손병철, 김애숙 부부
어르신들의 이동식 마트가 되었지만 세월이 깊어지며
자신들의 어머니같이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매일 조금씩 시려오던 애숙 씨의
무릎 관절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
과연 애숙 씨는 건강을 되찾고 다시 달려볼 수 있을까?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강릉=뉴스1) 한지연 기자 = “예고된 물건만 빼고는 전부 다 있다!”라는 표어처럼, 강원도 산기슭을 달리는 ‘만물트럭’이 매번 다채로운 물건들을 실어 운반하고 있다. 이 트럭은 순정공주 시대 14 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 회에서는 특히 만물트럭의 다채로운 물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만물트럭은 이름 그대로 ‘만물이 다 실려있는 트럭’을 의미한다. 놀랍게도 이 트럭에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물건들이 들어있어서 만날 때마다 놀라움을 주곤 한다. 예를 들어, 생활 필수품들부터 부적과 같은 특수한 아이템까지 모두 들어있어서 종종 ‘이런 물건이 있었나!’하는 신기한 물건을 찾게 된다.
이번 순정시대 14회에서는 만물트럭이 강원도 산기슭을 달리며 다양한 물건들을 운반하는 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트럭 위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쌓여 있어서 한눈에 보기 힘들 정도로 다채롭고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만물트럭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법을 부릴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한몫 하는 것은 분명하다.
순정시대 14회에서 만물트럭이 등장하는 장면은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물건들이 실려 있는 트럭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하나하나의 물건에는 모두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그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만물트럭이 강원도 산기슭을 달리며 운반하는 다채로운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순정시대 14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만물트럭의 물건들을 통해 전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즐기는 동시에, 순정시대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