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대 세습, 김부녀의 시대가 온다?
– 북한 최초 여성 지도자의 탄생? 이젠 김부녀의 시대가 온다?!
– 북한으로부터 ‘인간쓰레기’라 대놓고 저격당한 일본 기자!
북한 매체도 주목한 그는 누구?
– 4대 세습이 임박했다?! 北 후계자 자리를 두고 쏟아지는 역대급 증거들!
– 딸 위한 ‘굿즈’ 제작한 김정은? 김주애 얼굴 담긴 기념우표가 갖는 의미!
#이만갑 #김정은 #김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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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북한이 내정해둔 차세대 통치자는 둘째 김주애?! #이만갑 #김정은 #김주애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88 회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새로운 차세대 통치자를 지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 내정된 인물은 김정은의 둘째 자녀인 김주애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국무위원회의를 열어 차세대 통치자를 내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김정은이 최근 김주애를 함께 활동하며 미래의 통치자로 양성하고 있다는 소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주애는 김정은의 둘째 자녀로 현재까지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훈계와 교육을 받아왔다고 알려졌다. 또한 김주애는 학문적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 해외학교에서의 교육을 받아왔다는 소문들도 끊이지 않았다.
김주애에 대한 내정 소식은 북한 내외에서 큰 이슈로 떠올라 현재까지 수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어떻게 김주애가 이러한 위치에 올랐는지, 그리고 앞으로 북한이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에 내정된 김주애의 경력과 업적, 미래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격적인 발표 이후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북한 정부가 이를 조심스레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 인사는 북한의 향후 정치적 상황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이에 대한 김정은 정권의 의도와 김주애의 능력, 그리고 북한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국내외에서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북한의 통치자로서의 김주애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만큼은 북한 정치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비판과 지지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살 찐 주애😢😢불쌍한 북한주민
김주애가 무슨 둘째? 첫째 맞아. 아들이 둘째지. 아들 못 데려오는 건 만 4살로 넘 어리고, 또 문제가 있었는지 불구로 태어나서 남들에게 보이기 위신상 나빠서 그래.
자랑한것 처럼 보는듯 하지만, 이례적인것 같네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