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오늘의 부부 고객님
38년 차 아나운서 윤영미와 남편 황능준
부부는 경제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예고] 매일매일 살기 위해 돈을 버는 아내 윤영미와 돈을 안 벌어 오는 남편 황능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 회
소개: 인생은 누구나가 경제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과정이다. 오늘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돈을 버는 아내와 돈을 안 벌어 오는 남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일매일 살기 위해 돈을 버는 아내
윤영미씨는 매일 살기 위해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는 아내이다. 남편인 황능준씨는 돈을 벌지 않고 가사 일을 돌보고 있다. 이와 같은 가정 구성은 현대사회에서는 드물지만, 윤영미씨는 남편이 돈을 벌지 않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정을 지탱하고 있다.
윤영미씨는 자신의 업무 능력을 키워가며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이 지원을 해주지 않더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가족을 지탱해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소수의 여성들만이 보유한 자립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모습이다.
돈을 안 벌어 오는 남편
반면 황능준씨는 돈을 벌지 않고 가사 일을 돌보는 남편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아내인 윤영미씨에게 돈을 벌기 위한 지원을 하며,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남성이 돈을 벌지 않는다는 것이 여전히 타부로 여겨지기도 한다.
황능준씨는 남편이라는 역할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의 모습은 전통적인 가족 구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 오늘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돈을 버는 아내와 돈을 안 벌어오는 남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다양성과 현대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노력과 협력으로 가족을 지탱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지는것도 웬만해야 따지고 혼내는것도 웬만해야 혼내죠…저런 남편은 그냥 불구자예요
고고한척 잘난체는 부인한테서 경제적으로 독립하신 후 하시지요
윤영미씨 심정을 누가 알까……
염치가 ᆢ
남편 얄미워
윤영미 너무힘들어요
진짜 힘들면 집처분하고 자식들 한국들어오라해서 돈벌이 하는거지
다 자기욕심인데 누굴 탓하는지,, 모든 걱정은 자신의 기준이지만.. 이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것은.. 지금껏 살때 더 힘든 사람을 보지 않았다는거네요.. 그런 차원에서 저는 남편분을 지지합니다. 오히려 목회자라 이혼 못하는거 같은데요.. 저라면 돈돈하고 가치관이 온통 상류층인 상대랑 못 살것 같네요
너무하다
윤 영미 불쌍타 무능한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다
연기여?
여자가너무세유ㅡ
세상못할것없이ㅡ설처대니ㅡ
남자가기를못핍니다ㅡ
남편은 결혼안했어야 돼는데, 성경에도 가장의 도리는 해야돼는데 마누라덕에 배부르고 등. 따시니 돈벌 생각이 없는듯
쑈면 진짜 웃긴다
돈돈돈 모가그리 힘들어 힘들게 버는 사람많아 그만 징징
윤영미 자기가 돈번다구 남편을 매번 무능한 남편으로 몰아가느거 보기싫다
생활비 버는걸 재주라고
표현하는거부터 웃긴다..생각이 참..
가장들이 재주있어야 돈을버나.
저런남편이랑 어찌사냐
알아서살게 돈 보내지말지
전국민이 다아는사실을 고마 욹어먹이소ㅜ
통장잔고가 없는데
렌트한 집이 4채라.
남편이 제주도에 사는 이유는 뭘까?
참 이기적인 남편이네.
세상 참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임.
찾아보니 2천만원짜리 오디오도 선물 받는 클라스던데,, 보통은 그런 선물 줘도 미안해서 안받을텐데 뻔뻔한 스타일인가 싶네요
제주도에서 남편이 사신다고 했는데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아요ㆍ제주도 한량남자들에게 배울점 없어요ㆍ
누군 돈버는 재주가 있나
참 답답한 남자네
기생충이다 한마디로
컨셉이신가…남편 무능력이 하루 이틀 문제도 아니고. 깝깝하네요.
집 4채 렌트??? 서민 우롱하네
유툽에 윤영미만 쳐봐도 온갖 집자랑 하다가 셀럽이랬다가 또 남편이 돈 안번댔다가, 목사랬다가 컨셉 바꿔가며 이방송 저방송으로 돈벌이를 미친듯이 하던데 일관성도 없지만, 저 여자가 아나운서 하는건 본적도 없고, 남편은 목사라면서 왜 목회자 생활 안하고 한량인지도 의문
남편 집 렌트비 보내지 말아보세요~ 본인이 필요하면 나가서 뭐라도 하겠죠. 자식이야 뭐 어쩔수없다고 쳐도 남편 렌트비까지 왜 내줍니까? 생활비도 안내주는 인간을 그 동안 데리고 사신것만해도 대단하시네요
왜 같이 사는지 이해가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느낌으로 살아요. 돈버는 기계로 모든 책임을 어깨에 매고 사는 느낌 잘 알죠.
여자가 돈 벌면되지 뭘그래..
남자도 외벌이 얼마나 많은데.
뭐가 하나라도 좋은점이있으니 여짓 이혼안하고 살겠지요
연예인 방송인들 걱정은 금물
감성팔이 그만하쇼
나는 남편이 살림이나 육아를 잘해주면 딱히 돈 안벌어와도 될것 같은데 그런 참한 남자 만나기도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