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남편 양달준 씨, 딸 양상아 씨와 함께 두부 가게를 운영하는 박영옥 씨
타고난 일솜씨와 부지런한 성격 탓에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그동안 잘 버텨왔던 몸이 요즘 여기저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아파도 괜찮다고만 말하는 엄마 때문에 딸 상아 씨의 속은 타들어만 가는데…
과연 영옥 씨는 가족들의 바람대로 여유를 찾고, 스스로를 위해 변화할 수 있을까?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예고] 두부 장사만 10년! 항상 자신은 뒷전이었던 엄마의 대변신★ | 순정시대 7 회
드디어, 한 주일이 지나고 순정시대 7회가 방영된다! 이번 회에서는 두부를 파는 두 어머니의 사연이 다뤄진다. 엄마들이 두부장사인 이유와 그들이 겪은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읽어보세요.
10년 동안 두부를 파는 엄마들의 이야기
이번 순정시대 7회에서는 두부를 파는 두 어머니의 이야기가 비춰진다. 이들은 두부를 파는 일을 10년째 하고 있는데,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리고 항상 자신은 뒷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어머니들이 이제는 대변신을 하게 된다.
어머니들은 두부를 파는 일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해왔다. 그러나 그 노력 끝에 이제는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왜 그렇게 변화가 있는지는 이번 회에서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믿고 변화하는 어머니들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뭉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들을 키우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엄마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두부를 파는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높아진다.
순정시대 7회, 그 첫 방송을 기대하며
이번 순정시대 7회에서는 두부를 파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다뤄지며, 그들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다가오는 이번 회의 방송에서는 엄마들의 대변신이 어떻게 완성될지,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엄마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응원하며 두부를 파는 어머니들을 응원하고 있다.
순정시대 7회를 함께 기다려보며, 두부를 파는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전달하고 함께 공감해보자. 함께 변화하고 자신을 믿는 어머니들의 이야기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순정시대 7회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