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고아 상태인 류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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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어릴 적 우리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엄마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법이다. 엄마는 우리의 보호자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가 성인이 되어가면서 그런 의존성을 버리고 싶어지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데 엄마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은 결코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일찍 자립하고 엄마에게 짐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당당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나 또한 어릴 적에는 엄마한테 의지하고 싶어했지만, 성인이 되어가면서는 자립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엄마가 나에게 항상 물어보는 질문과 관심에 대해 좋아하면서도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녀의 걱정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나도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식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마음은 결국은 나의 자립심과 존중의 표현일 뿐이었다. 엄마에게 무거운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나는 더욱 성숙해지고 노력하며 자립적으로 살아가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엄마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거든, 그것은 나름대로 성장하고자 하는 욕망의 표현일 뿐이다. 엄마는 늘 우리를 지켜주고 돌보는 사람이지만, 우리도 스스로 자립적으로 살아가며 그녀를 위한 딸 또는 아들이 되어야 한다. 함께 성장하고 공감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미국 레스토랑에서 5년간 일해야 했던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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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버리고 바로 재혼했던데 애 셋이면 재혼 어려우니까 보낸거일지도
재혼하고 돈이 다 계부한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켰다던데 과연 경제적 문제로 미국 보낸걸까 의아함
류필립 친모가 미나 돈 수천 가져가고 + 자궁문제로 시험관 포기한 미나씨한테 아들 타령하며 정성이 부족하단 미친 소리하고 SNS 감시하고 시누는 미나씨한테 니가 필립 변호사냐고 막말하고
그거 다 참는데, 필립은 미나 아니면 경제력 떠나서 미친 시댁 땜에 애는 커녕 결혼도 못했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버림->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은데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
->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엄마한데 많이잘하세요
정말 맘아프다ㅠㅠ 필립씨~ 이젠 미나언니랑 행복하세요~
필립아 니가 엄마 돌봐주고 친구가 될수는 없었니?
자립하기 바랍니다
그런이유 때문에 강한 상여자 미나랑 결혼하신거구나
필립씨~~~행복하세요.포에버❤❤❤❤❤
나도 나이가 많고 애들을 키운 엄마 이지만 어떻게 애들 앞에서 그런모습을 보이나~
남편이 꼴뵈기 싫어 돌아 버려도 애들앞에선 티도 한번 안내고 키웠는데..
이제 꽃길만 걸을거임 ㅡ자유롭게 풍족하게 잘 사시길 ㅡ❤
필립씨~ 미나씨랑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모습이
하나도 안보여 아쉽다 부모의 싸움을 그렇게 말해야 돼나
엄마가 고생 많이 한거봤으면 엄마를 위해 뭔가 해드려야지
필립씨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미나씨랑 깨 볶으면서요
귀공자처럼 생겨서 고생많았네요
심성이 착하니 잘되실거예요^^
필립씨 진짜 잘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