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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아이들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니셜 팔찌를 만드는 고두심과 정찬 | 엄마의 여행
세상에는 수많은 팔찌가 존재하지만, 고두심과 정찬이 만드는 이니셜 팔찌는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다. 이 두 엄마는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두심과 정찬은 엄마로서 각자의 아이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느낌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둘은 아이들의 이니셜을 새긴 팔찌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고두심은 아이의 이니셜을 꼼꼼히 새기는 작업을 맡았고, 정찬은 팔찌의 디자인을 세밀하게 계획했다. 두 사람의 협업 노력으로 탄생한 이니셜 팔찌는 감동적인 선물이 되었다.
이니셜 팔찌를 받은 아이들은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특별함에 감동을 받았다. 이 팔찌는 단순한 장신구가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담긴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고두심과 정찬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며 행복을 느낀다. 그들은 자녀를 위한 노력이 가치있고 소중하다고 느껴, 더 많은 사랑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있다.
엄마의 여행에서 만난 고두심과 정찬은 아이들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니셜 팔찌를 만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 두 엄마의 노력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팔찌 하나에 모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