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마음의 수용 경험이 없었던 배우 전성애,
그녀의 상처를 유일하게 알아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던 딸 미자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아무도 살피려 하지 않았던 전성애의 마음, 그녀의 깊은 상처를 유일하게 알아주는 존재 딸 미자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1 회]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살피는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무시하곤 합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오은영 작가의 금쪽 상담소 41회에서는 전성애의 마음을 아무도 살피려 하지 않았던 미자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전성애는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이에게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미자는 전성애의 마음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도 미자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그녀의 헌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그녀의 노력을 너무 당연시하고 있었습니다. 미자는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다고 느끼며,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자는 금쪽 상담소에 방문하게 됩니다. 오은영 상담사는 미자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녀의 마음을 돌아보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미자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상대를 만나 이제야 자신을 풀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오은영 작가의 금쪽 상담소 41회는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살피는 것의 중요성을 묘사한 이야기입니다. 전성애의 마음으로 살아온 미자가 자신을 이해해 주는 존재를 만나 깊은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용기와 위로를 전해줍니다.우리도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금쪽 상담소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 줄 것입니다. 사랑과 이해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같이 웁니다 보면서 내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저도 봤어요..
우리 세대 어머니들…
오죽하면 후남이가 그 시절 딸들의 흔한 일상이었잖아요
저도 못지 않게 구박?을 받았지만 돌아 가시기전에 그런것들이 녹아 버려서 편안했는데…
어머니께서 분명 따님이라고 외할머니한테 그런 대우를 받았을것 같아요
그래서 딸로 태어난 당신딸이 딸이라서 그냥 미우셨을거고 딸이라서 임의로우셔서 그랬을거예요
그냥 그시대의 어머니들의 일반적인 상이었을거라고 생각하셔요
지나간건 지나간대로로
새로운걸 맞이 하셔요
전성애씨마음과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식은 절대로 엄마에그깊은사랑을 다 알수없습니다.
본인도 자기 친구 삼는 엄마가 싫었다면서
딸한테 자기가 그러는건 생각 못 하고
너 아니면 내가 누구한테 나쁜년..
결국 무한 반복인가
그렇게 싫었고 그걸 알면
딸한테는 혀 깨무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신세한탄 하지 말으셔야지
자기 상처만 크고
자기가 주는 상처는 모르는거지
저렇게 딸들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엄마들은 개처럼 성대결절 수술 시켜야함
두분 얘길 들으면서 저와 친정엄마의 관계가 생각났어요~~
미자씨 출산이나 모든건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옆에서 응원 지지만 해주세요
맘착한딸이라 조심히 맘 얘기하지만 계속 지속되면 딸과 거리도 계속 생기고 의도치 않게 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사람이 됩니다
제경험으로 적었어요
나래씨도 맘씨 참 착해요 나래씨 승승장구응원해요
전성애 님 얘기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미자씨 엄마 많이 위로하시구 많이사랑해주세요 저는 전선애 선생님 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위도 잘보셨는데 두분 엄마한테 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자씨 도 행복한결혼생활보기좋앙
의외로
친엄마께 구박받은 여자들이 많아요
그엄마가 커서 또딸을 괴롭히고
전성애님은 그반대로 딸에게못받은사랑을 전부쏟았지만
딸은 반대로 사회생활에서 구박을 받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사회는 부모처럼 거두어주지 않기에
집안에서의 잔잔한 차별이
사회성을 기르게도 하는듯요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저러시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감정쓰레기통처럼 여기시니 힘드네요…남편이나 시누이들이나 시어머머니 말씀 끝까지 안듣고 무조건 부정만하니 저한테 다 쏟아내는데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본인의 엄마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그리고 본인의 딸로부터 이해를 바라면서 정서적 학대를 하고있는 중…
내가 뼈져리게 부모로 부터 힘들었으면 그 힘듬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가 할수없을거다. 미자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존재라면 나의 힘듬을 전가하지 않으려 애쓸거 같다. 왜냐면 내가 아파봤으니까…
전성애 엄마님은 본인의 아픔 그리고 억울함에서 왔지만 이해받지 못한 자신을 잡고있는게 일상이 되어 자기 연민으로 간 마음…을 그만 놓아두고, 원래 자식의 자리에 있어야하지만 곁을 안줬던 친엄마를 그냥 놓아버렸으면 한다. 거기에 몰입되어있으니 내내 슬프고 이해받아야 풀릴거라 생각하는데 딸은 풀어줄수없다. 왜냐면 당사자가 아니니까.
본인의 일은 결국 본인이 가져갈수밖에 없는게 냉정히 들려도 사실이더라.
이해받으려하지말고 그냥 옛시절 엄마와의 관계를 놓아버려서 오늘을 사시길….
이 상담 내용과는 별개지만
저는 아이들이 다 성장한58세 중년입니다
오박사님 상담내용 보면서 신앙위에 현실신앙 갖게 되었어요
맘만 있는 나만있는 나만고고한 신앙아닌
윈윈마음 그때잘못에대한 회개
늦었지만 새로고침
오박사님!당신은 진정 이시대의 주님의 동반자세요
특히 부모를 고쳐 더이상의 불행을 막는 샘솟는 생명수같은역할을 하시네요
건강도 잘챙기시어 더많은 가정
사회가 변화됐음 좋겠어요
그저 부러울따름
아들은 소통불가 내려놓고산다 ㅋㅋㅋ
반복해서 잘 들어주는게 중요하군요.. .저도 평소 궁금했던부분이었어요…
저는 한번도 엄마와 감정을 이야기
나눈경험이 없어요.사실관계는 이야기
해도 감정을 이야기하면 엄마는
듣는 마음의 공간이 없는 사람이예요.
싫어서가 아니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이죠.저는 미자씨와 어머니가 너무 부럽습니다~저는 딸과
감정을 소통하는 관계로 살아가고
싶어요~~
딸 입장 핵공감
모녀 관계.. 엄마는 딸이 어릴 때는 참아주면 좋겠어요. 자기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지 말고.. 딸이 나이 먹으니 저절로 엄마가 참 힘들었겠구나 외로웠겠구나 이해되더라고요.. 그런데 어릴 때 엄마의 감정의 쓰레기통이었다면 나이 들자마자 엄마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거든요.. 숨막히니까..
부모한테 사랑을 받아보지못한사람이 내 자식한테 사랑을 준다는거 되게 어려운일입니다 배운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합니다 저는 운이좋아서 오은영박사님처럼 좋은분을 보면서 많이 배워요
진심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딸은 저와 다른어린시절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한일이에요
엄마와 딸의 관계는.참….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있죠. 가장 추한 나의 밑바닥을 보일수 있는 관계.. 가장 모진말도 주고받지만 또 가장 서로를 불쌍히 여겨주는 관계..
여긴 정말 힘든사람은 나오지도못하겠죠
갠적으론 글터라도
객관적으론 여러가지 갖추고 누리고 사시는분들이
어찌보면 사치같네요 ㅋ
나이 들었어도 그때 어머님한테 한소리 하시지 ㅠ 억울한게 아직 안 풀어진듯 ㅠ
저는 미자씨가 부럽네요
어머니는 자신의 보호받지 못한 어린시절의 상처때문에 딸만큼은 온몸을 던져 세상으로부터 지켜주셨네요 좋은 교육받게 해주셨고요 지금도 미자네주막 사흘이 멀다하고 출연하시던데…
미자씨의 행복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전성애엄마뿐이라는거…그런 어머니가 계심에 감사하셨음 좋겠어요
마음의 수용 따뜻한 말한마디
전성애 님과 미자 님 두 분이 겪었던 아픔과 고통이 공감된다.
딸이 유일한 소통창구…그 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딸도 어딘가에 배출해야했을텐데요..
2세를 갖는 일도 미자씨 어머니의 바램과 희망이지 정작 부모가 될 당사자들의 의견은 중요치않게 생각하는듯요ㅜ
요즘 세상에 2세를 갖는 일은 그리 중요치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자식이 상팔자..그냥 있는 말이 아니죠ㅎㅎ자식이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수 있어요^^
아무튼 2세는 본인들이 결정할일 아닐까요?
미자씨 어머니 또한 존경합니다^^
딸을 훌륭하게 잘 길러내셨으니까요.
그리고 지나간 어둠의 그림자들 다 털어버리셔서
밝은 새창 앞에 잘 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 마음에서 그 산 삶의 어두운 기억들을 버리지않으면 계속 툭툭 튀어나와서 괴롭힌답니다.
휴지통에 쓰레기조각 던져 버리듯 툭툭 던져버리세요.아님 이글거리는 불속에 그 기억의 사진조각 툭툭 던져서 불살라버리세요^^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그 녀석이 없어진답니다
미자씨 어머니 항상 친근하고 친엄마처럼 편안한 정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맞아요 난 엄마가 더슬퍼요 지금까지 살아온세월이 느껴지네요 이젠 딸과같이 행복한 시간 갖고 사세요
따뜻한 말한마디,,
내 마음의 수용
너무 지쳐 쓰러질거 같을때의 그늘,,,
단한번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한이 맺히지 않았다,,,,
진짜 정말,,
저랑 저희 엄마네요. 엄마 말 듣기 힘들 때도 있지만 저도 제 이야기는 엄마한테 마음 편하게 하고요.
엄마랑 떨어지고 싶으면서 떨어지기 싫죠. 물론 엄마가 제 이야기를 좀 더 들어주면 좋겠단 생각도 들지만요..ㅎㅎ
부부사이가 어느분의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원만하지 않았을 경우
자녀들의 정서가 안정되지 못할수밖에 없다. 그 원인이 크지 않았을지
엄마의 말에 공감해주며 함께 울어주는 딸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저희 엄마의 인형 같은 역할로 오래 살아왔어요 기쁨도 주고 늘 최고다 칭찬도 해주고 기분 안좋을 때는 힘든거 다 받아주고 엄마가 못하는거 힘들다고 말하면 제가 다 대신 해줬어요 그래야 엄마가 나를 인정하고 받아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요
그런데 이런 식의 관계는 사실 거래행위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부모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고 자식은 그 사랑을 받는 것이 정상인 걸요 계속 뭔갈 보답해주길 바라는 것이 성숙한 부모의 마음은 아니에요
그리고 평생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살아오셨다는 말씀에서 저는 참 데자뷰를 느꼈어요
저희 엄마도 가족을 위해 늘 희생했다, 나는 나의 부모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고 남편에게도 아니었지만 너를 잘 키우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았다라는 말씀을 늘 하시거든요
그런데 처음 저는 늘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미안하고 보상해주고 싶고 그랬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부모가 본인의 삶을 자꾸 자식에게 위로 받고 인정 받고 보상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건 일종의 가스라이팅 같은 정서적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자기보다 더 약하고 혼자서는 살 수 없으로 반항 못하는 존재에게 지속적으로 자기 감정을 배설하고 고통을 전가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자기보다 너무나도 어리고 약한 여자아이가 뭘 안다고 앉혀놓고 자기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그걸 전부 이해하고 공감해주길 바란다는것이 성숙한 어른이 할만한 행동일까요
더 큰 문제는 내가 이렇게 너때문에 힘들었으니 앞으로는 내가 시키는대로 다하고 내가 싫은 것도 알아서 니가해 라는 식으로 자식의 삶을 통제한다는 거죠
사실 본인이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지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은 당연한 거잖아요 우리가 뭔갈 사기 위해서 돈을 지불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자기 선택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게 억울해서 그 선택의 결과에게 화풀이를 하고 자기에게 대가를 달라고 요구하면 안되죠
저도 착한아이증후군에 오랫동안 지배당했고 건강한 경계선도 없었어요 그래서 타인의 욕구와 내 욕구를 늘 구별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착한아이' 라는 것이 엄마가 심어준 환상이고 그 환상이 저를 영원히 엄마만 찾는 어린아이로 만들겠구라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는 회색어른이 되어 세상을 분명하게 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 딸 여러분 엄마는 진짜 친구가 아니에요 스스로를 속이지 마세요 화이팅
본인이 엄마의 분풀이로 힘들었다면서 왜 미자씨한테까지…전성애씨 진짜 문제는 본인이 딸한테 하는 잔소리, 통제 같은 걸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ㅠㅠㅠ ㅠㅠ ㅠㅠ 마음의 수용 ㅠㅠㅠㅠ
엄마입장에서 보면 참 안타까워요~~엄마라는 존재가 한없이 희생하면서 키우는데 ᆢ그걸 누가 보상해주는것도 아닌데ᆢ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가 봐요~~지금이라도 출가 시켰으니 다 내려놓으시구 나 자신을위해 이제는 즐기세요~~~응원합니다
자식한테 푸는것도 적당히 ~~
딸한테는 제발 그만 하소…. 전문가한테 상담하러 가소
마음의수용해주는사람이 딸~~
그딸도
힘들거예요.
딸도
놓아버리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
성애님 울지마세요 성애언니 팬입니다 맘 아파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엄마로산지9년 딸로산지 37년된 같은 여자로서 두분얘기 울면서 보았어요..완벽한 엄마 완벽한 딸은 없잖아요..두분다 충분히 좋은엄마 좋은딸이네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