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무리에 대한 김영옥의 고민!
먼저 떠난 어린 조카를 보며
허망함을 느끼며 더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데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8 회] 아랫사람의 부고가 겁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은영 상담사입니다. 오늘은 아랫사람의 부고가 겁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아랫사람의 부고는 언뜻 보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것이 상당히 심리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먼저, 아랫사람의 부고는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겁이 나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지인 중 한 명이 부고를 받게 된다면, 그 사람의 감정이 일종의 파도처럼 주변을 휩쓸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마을 사람들이 함께 부음을 느끼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아랫사람의 부고가 겁나는 이유는 자신과의 연관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부고를 받은 아랫사람이 자신의 연애 상태라든지 가족 상황과 관련이 있을 경우, 자신도 언제나 그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랫사람의 부고는 감정적인 부담을 주는 면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슬픔과 상실에 대한 공감을 표현할 때, 소위 말하는 “올가미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슬픔을 함께 느끼면서, 자신의 내면이 울적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랫사람의 부고가 겁나는 이유는 자신의 삶의 불안감을 부각시키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부고를 받는 모습을 보면, 무심치 않게 자신의 죽음이라든가 상실을 생각해보게 되는데, 이것이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랫사람의 부고는 단순히 상대적으로 중요치 않은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여러분이 겁을 느끼게 되는 것이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상대방의 슬픔을 마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이야기였지만,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일보기싫은페널은박나래…
오바하면서오만상에울성에…진짜극혐…
정형돈도뚱한표정 진짜…
페널좀바꾸면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