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강하다! -남편 황능준-
아내를 돕지 않아도 될 강자로 생각하는 남편
강한 아내 대신 경제적 약자와 돈과 마음을 나누는 황능준
오은영 박사의 뼈 있는 한 마디는?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신부처럼 자유롭게 베푸는 삶이 찰떡(?)인 윤영미 남편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9 회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소개되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영감을 전해주고 있다. 이번 회에는 신부처럼 자유롭게 베푸는 삶이 찰떡(?)인 윤영미 남편에 대해 알아보겠다.
윤영미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 윤영미 씨와는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활발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주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항상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베풀기 정신은 여타 다른 인물들과는 차별화되는 큰 특징이다. 윤영미 남편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즐기며,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한편, 그는 자신을 신부로 비유하며, 베푸는 행위를 신념으로 삼고 있다. 그의 마음은 무엇보다도 남을 돕는 것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가 가치 있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의 이러한 인식은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따뜻한 성품에 사로잡히며, 그를 따르고 싶어한다. 그는 인기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들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윤영미 남편은 신부처럼 자유롭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이웃애로운 마음가짐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그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윤영미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도 온전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서로에게 베푸는 것으로 인해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주변부터 살피고
… 주제파악 하시라
그냥 둘이 가치관이 다르네유
같은 여자로써 정말 같이 살기 힘든 배우자 이다.
결혼했음 가장으로 의무가 우선 가족의 생계가 우선일텐데….
뭔가 잘못된 가치관과 저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과 같이 사는건 여자에게 너무 힘들것 같다
모든짐을 아내에게 맡겨놓구….
글쎄 운영미씨 너무 힘들겠고 안타깝다.
능글능글한 저표정
와~ 뒤통수한대 갈기고싶다
결혼을 하면 안되시는분이 결혼을 하신거네요
남편은 가장으로서 무능력,무책임! 와이프는 경제관념이 없이 소비하는 커플!
본인이 못느낀다는게 ㅋㅋ 킬포다 정말 ㅋㅋㅋㅋ 그냥 표정이 ㅋㅋㅋ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이표정 ㅋㅋㅋ
두분이 너무 안맞아요…ㅜ이혼 추천…
하.. 근데.. 남편 아버지 성향이 저랬으면… 아들도 저런성향일 가능성 높은건 맞는듯..
어떻게ㅜ만난거지.. 걍 두분이 좀 안어울려요.. 성향이 완전 반댄데
옷차림도 모냥새도 딱 종교에 귀의해서 살아야 할 사람
괜히 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사셔
불구자하고 산다고 여기며 사는수 밖에……
그냥 두 사람이 서로 맞지 않는겁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님~
현실을살지않는 기독교인 정말싫다
일단 아내가 이문제로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tv에서 종종 봐왔는데ᆢ오랜세월 아내의 요청을 피하며 본인조차 불편하게 사는건 아닌지~~ 버는데 자신이 없더라도 남자답게 아빠답게 남편답게 생계를 감당하는 멋진 모습 보이셨음 해요 또 그때도 부족하다 뭐 어떻다 하면 윤아나운서도 자신을 돌아볼 일이겠죠~
욕심으로 가득찬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래도 저런 사람이 조금은 있어줘야 이 사회가 돌아가는 법.
무능의 아이콘인데 부인 잘만나 편하게 사는거지 뭘 종교인 코스프레하고, 목사는 진정으로 남을 돕는사람이 아님. 돈을내는 사람이 돕고, 대리하고 댓가인 목사월급 바는 돈버는 사람이 목사이고
너무 싫다. 밖에서만 호인이고. 가족들에게 잘하고 나서 주변 이웃을 돌보는 것이지. 가족들이 힘들어 죽겠다는데 왜 저러나. 제일 싫은 가장 스타일이다. 부인만 계속 나쁜 악처로 만들고. 에효
왜 결혼을 했을까?
주변에 저렇게 착한(?)사람 있으면 나만 나쁜 사람됩니다. 아귀 다툼 해서 돈 벌어 와 내 가족 먹여 살리는게 천한건가? 거친 소리로 내 입 더럽히기 싫고, 귀 더럽히기도 싫지만 배우자 돈으로 좋은 집에서 살며 남들한테 좋은 사람이란 소리 들으며 우아하게 살고 있는거잖아요. 일당 받는 노동이라도 하라니까 대꾸도 못하면서 인터뷰엔 자본금이 없어 돈을 못 벌어온다잖아요. 부인이 뼈빠져 벌어온 돈으로 자본금 대주면 과연 성공했을까요? 주변에 다 퍼주고 싫은 소리도 못해 손해만 보다 망했겠죠.
낭창한 저표정.. 본인만 편하지
아쿠 ~~
능글거리는 저 남편 분위기 는 뭐임? 돈버는 기계로 보는거 맞네요. 돈을 못벌면 쓰지도 말아야지. 신부님도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요. 정당한 댓가는 받습니다.
남편분 수염좀 깍으면 어떨까~궁상스럽다
결혼을 하면 안되는 종족
오은영 박사님. 명쾌하십니다. 진실을 바로 짚어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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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을 해서 귀한집딸 등에 빨대를 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