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습관적으로
‘미안하다’, ‘고생했다’라고 하는 엄마
아이가 죄책감을 갖을 뿐만 아니라
상황의 경중을 판단하지 못하게 된다?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행동, 이제는 그만해야 할 때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육아는 어려운 일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든 달래고 위로해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마음가짐이 오히려 아이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고 나서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너무나 자주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게 된다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그는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는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이며, 자기성장과 발전을 막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너무 자주 사과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대신에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한 이유와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사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좋지만, 항상 사과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 육아는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님들이 제대로 된 가르침을 주고 아이를 성장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관적인 미안하다고 사과는 아이가 상황의 경중을 판단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지양하고 아이의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부모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