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의 덫에 갇혀 있는 윤영미
돈의 개념이 다른 윤영미❤️황능준 부부
#금쪽상담소 #윤영미 #황능준 #자기혹사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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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혹사하는 사람들의 특징🔥
혹사(hok-sa)란 자신을 혹사하다는 의미로, 과도한 책임감이나 부담으로 인해 스스로를 고통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주로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 자신을 혹사하고 자기 비판적으로 괴로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바로 과도한 책임감에 고통받는 일개미 아내 윤영미의 이야기입니다.
윤영미는 평범한 집안의 주부로서 일개미처럼 하루하루 조용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영미는 자신에게 너무나도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가정을 꾸리는 데 있어서는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윤영미는 하루종일 청소와 요리, 아이들의 교육에 몰두하며 자신에게 엄격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한 책임감은 윤영미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자기 비판적이 되어 우울해지고, 자신을 혹사하는 경향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엄격한 기준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를 혹사하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이 커져 자신의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해를 끼치게 되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를 혹사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자비로운 태도를 갖고 긍정적인 자아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윤영미도 이를 위해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과도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정의 일을 나누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부담을 줄이고, 자신을 너그럽게 대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스스로를 혹사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중요한 일입니다. 스스로를 혹사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삶을 즐겨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를 위한 자비로운 태도를 갖는다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혹사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함께 힘을 모아 스스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봅시다. 함께 화이팅해요!🌟
윤영미. 시집'잘못갔네..
누굴 탓해…ㅉㅉ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다
본인이 굶으면서 남을 도울수 있나요? 그럼 혼자 그렇게 사세요~ 곁에 아내가 번돈으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편으로서 부양의 의무와 책임감이 결핍 되어있는거 같아요.. 같이 사는 아내에게 엄청난 부담감과 고통을 주면서 남에게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정말 좋은 분이면 아내부터 행복하게 해주세요~~
확실히 부모의 영향이 크다 부모의 저런 모습만 보고 컸으니 당연 똑같이 크겠지
윤영미님이 돈 잘버니까
그러죠~
유학보내는 돈이 한두푼아니잖아요
보통 가정은 빚내야되요😂
영미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시청 했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곁에 있는것이 낫 답니다
목사님 손길 뒤엔 사모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남편은 자존심도 없나….. 왜 나오는지.. 방송에 자꾸
여자가 가장역활을하면
그식구가 함께 사는게
부부입니다 남편없이
지금까지 어덯케 살았는가?돈이전부?
가정주부가 가정을지키시듯이
자기 가정사를 왜??나와서 떠드는가?😢
윤영미님이 매사 적극적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시는 분이시기때문에 남편분의 느긋함, 여유로움이 연애할땐 좋으셨을 것 같아요. 저는 윤영미님 같은 스타일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왜사는데요 !영미씨 늙어서 골병들고 후회만 남 을걸요부인만 경제 관념없는, 횡씨는 죽어도 못고침니다 부인이 빨대 꼽고. 시네요 더늙기전에 이혼 이 정답 같에요ㅠㅠ개선의지가 제로 네요ㅠ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것도 가장이 경제 활동을 안한다??
무슨 변명도 괘변이고 일 하기 싫어서 뒤에숨는 말~!!!
30년 동안. 애 어른이구나~!!! 부부란? 같이 삶을 해쳐나가는 동반자 이에요~ ㅉㅉㅉ
남을 돕고 싶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세요~
너무 일을 벌였네요 ㅠ 다 줄이세요 ~유학10년. 아이들에게 현실을 얘기해야죠 힘들땐 같이 나누어서 책임을 져야죠 참! 답답하네요
인생은
다른사람을 통해 아파하고
고통 받지만 나로인해 더
피곤한 삶을 살아갑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반대로 기회의 연속입니다.
선택이 기회가 될수도 있고
선택이 불행이 될수도 있습니다.
선택을 통해 내 인생이 어떻게
변하는지 우리 삶이 보여줍니다.
결혼도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지금 이렇게 삶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혼을 하지않고
계속 살아가는것 또한 선택입니다.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합니다.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받는다면
거기서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받아들이냐 벗나나느냐
남도울려고 아내 괴롭히는 남편 ᆢ 미친
아내에게 돈도 못주면서 함께 잘살고 싶다?
답없다
남자 ᆢ욕바가지캐릭터
얼굴의 관상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해준다
진짜 게을러보이네
윤영미님 그 혼자라는고독감 충분히 공감합니다 남편분이 바뀌어야해요 혼자못벌면 안된다는 그 중압감 충분히이해가 가요 너무나멋진여자분이십니다 똑똑하시고
제발좀 저런 무능력한분이랑 이혼하세요ᆢ 저미모에 저능력에 부디좀 이혼이답입니다
존경스럽네요.남편분 제발도와주세요
주유소하면 부잔데? ㅎㅎ
자기 밥벌이도 못하면서. 무슨. 목회를 한다는건지?
얻는계 있으면 잃는걔 있는거
모든거에 정도를 지키며 사는게 진리
생긴건멀쩡해가지고 아내한테의존해서 사는 인간 완전 이중인격자 아내가고생한돈으로
무슨 개폼똥폼잡고 누가너같은 인간을 멋지다고 좋은일한다고 생각하겠느냐
네가 할일을 제대로하면서 누굴돕던지 잘낝척을하던지 하거라 이그~~너또한 찌질이군
이제그만살고 헤어지는것이 답이다
본인돈이나 하나님께 달라하셔야지. 왜 아내한테 달라함. 가족을 부양하고 불만이 없는데 그걸로 만족하셔야지.
아님 큰교회 담임목사 사위되시던가.
닉부이치치도 아내가 가족만 부양함.
종갓집보다 더 힘든게 목사 사모임. 남편있는 과부느낌. 사람은 좋아보이시는데 같이 살긴 힘든타입
장애인이면 이해하지만. 이혼안하고 잘 사시길.
어머니가 억척스럽게 부지런하시고
생활력이 있으신걸 닮아 윤영미씨도
생활력이 강하시네요
스스로 짐을 진거네요
영미님 열심의 덫이라고하지만 멋있어요. 저도 열심의덫에갇히고싶네요ㅠㅠ
남자이전에 한인간으로서 완전 이해가안가는 사람입니다 정신적 으로도문제가있는거라고도 보여집니다 자존심도업고 자기가무능 하다는자각도업는사라밉니다
선하게웃는모습이 넘보기싫으네요 아무능력도 하고자하는의욕도 업는남자하고어찌 사나요
뼈 빠지게 힘들게 번 돈을 남 도와준다고 하면 어느 배우자가 좋아할까요. 배우자의 마음도 헤아려 주는 남편이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참 얍삽하고속물근성 쩔은 윤영미 아나운서.
이제 그만좀 우려먹어라. 보는사람 지겹다.ㅉㅉ
남편은 무능력 하고 어리비리한것 같아요
이혼이 정답 윤영미씨 정말.맘 고생 이해가된다 남편은 너무나 무책임한 옆집 아저씨네
사람좋은 웃음이 더 속터지는 무능한 남편
정말 장가 잘가셨어요 본인이 벌지못하면 남돕는건 아니지요 남자 무능력하면 여자가 평생 고생입니다
남편분은. 결혼하면 안되는사람. 책임감도없고. 무책임한사람.
남에게 백점소리듣는 사람
대부분이 가족에겐 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