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도장표에 나란히 적혀있는 엄마의 이름
아이들과 똑같이 대하는 아빠?!
엄마의 이마를 쓰다듬는 첫째?!
자식들 앞에서 아이 취급하는 아빠에 화가 난 엄마
수상한 육아방식 과연 괜찮은걸까?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선공개] 엄마도 아이들과 똑같이 칭찬 도창을 찍는다!? 엄마를 자식들 앞에서 아이 취급하는 아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02 회
작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한 해외 여행. 엄마, 아빠, 딸과 아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한 가족의 육아 현장은 다른 가족들과는 조금 다르다. 엄마가 아이들과 똑같이 칭찬을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행 중 한번 조식 때, 딸이 글로벌 브랜드의 토스트를 먹다가 턴다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는 딸의 귀여운 행동에 감동을 받아 “와~ 참 착하게 먹네” 라고 칭찬을 했다. 하지만, 이때 아빠는 딸을 보고는 “뭐 그런 말이야. 그건 당연한 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딸을 제대로 칭찬하지 않았다. 아들이 이를 지켜보던 그는 아빠에게서 딸에게 대한 칭찬을 배우는 것 같았다.
이런 일은 이번 여행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곤 했다. 아빠는 어쩌면 딸보다도 더 자기 가족에 대해 덜 관심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따라하지 못한 것일까?
사실, 아빠의 행동을 비판하기도 어렵지 않다. 엄마의 따뜻한 칭찬은 아이들의 자아 증진과 자부심을 끌어내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은 칭찬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한다. 반면,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빠도 아이들 앞에서 엄마처럼 따뜻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행동을 함께 지켜보고 배우기 때문에, 한 부모의 행동이 다른 한 부모의 행동보다 더 중요하게 반영될 수 있다.
육아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들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의 자아 증진을 도울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특히, 아빠는 엄마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다음 번에는 아빠도 딸을 봐주며 참 착하게 먹었다고 칭찬해주면 어떨까? 아이들은 그런 칭찬으로 더욱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고, 더 나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빠의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