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을 위해서 당연히 보내야지 vs 불안해서 안돼
아이들끼리 외박해본 경험 전무해서
10월 체험학습을 3월부터 걱정된 황혜영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선공개] ‘불안해서 안돼’ 7개월이나 미리 시작된 체험학습에 대한 걱정을 하는 황혜영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5 회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체험학습’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지만, 이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을 느끼는 학부모들도 적지 않다. 이번에는 ‘불안해서 안돼’ 7개월이나 미리 시작된 체험학습에 대한 걱정을 하는 황혜영씨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황혜영씨는 7살과 10살 딸을 둔 학부모로서, 가정에서의 일상과 학교에서의 학업, 그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 딸들의 학교에서 기획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을 때, 황씨는 뜻밖의 걱정과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었다.
체험학습은 접근하기 쉬운 경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성장과 배움을 이루는 과정이다. 그러나 황씨는 자신의 딸들이 어린 나이에 이러한 도전과 실패를 겪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하긴 해야겠지만, 그게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무리한 도전과 실패로 인해서 불안증이나 자존감 저하가 일어난다면, 어떡하죠?” 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에 대해 오은영 상담사는 “부모의 걱정은 당연하지만, 자녀에게 적절한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체험학습이 불안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성장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학부모는 자녀에게 충분한 지원과 격려를 주면서, 적절한 도전과 실패를 허락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황혜영씨는 이후 자녀들과 체험학습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자녀들에게 적절한 도전과 실패를 격려하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심했다. “아이들이 성장과 발전을 이루려면 일정한 안전지대를 떠날 용기와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겠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실패도 있을 수 있지만, 부모로서 그들을 믿고 응원해주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라며, 자신의 다짐을 나눴다.
체험학습을 통해 자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렇기에 자녀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적절한 지원과 격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도와주는 것이지, 불안과 걱정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1:08 나 유치원때 했는데,,,
이해는가요ㅜ 하지만.. 불안하다고 그렇게 계속 막다보면..잘 클수가 없을것같아요
남자아이들은 단체생활에서 얻어지는 사회적 자신감도 필요합니다.고등학생되면 제주도까지도 가요😅.안가는 학생은 정말 극소수고 모든아이들이 참여하더라고요
근 20년간 우리 사회에 있었던 일들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는 감…
그래서 체험학습 수학여행 없애야해요. 옛 관습임. 교사한명. 모든 아이 다 못봄 죽을수도 있음
공감가요 원래도 불안이 많은 기질에다 아이 인생에도 악영향일까 침착하려 애쓰고 살아요ㅜㅜ 저는 외려 더ㅜ부럽네요 가끔 그런 생각도 했어요 외동 아이라 차라리 쌍둥이라면 어땠을까 부럽다 라는..
쌍둥이는 서로 의지해주고 바라보고 살테니까요..
남편복이라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부모복 없음 남편복 없을 확률도 있는데 너무 다행이다
그래도 결혼 해서
잘사시는듯 ~
저게 자식망치는길임
만만한 엄마한테 모든 잘못을 덮어씌우긴…..황씨 본인이 더 악독하고 이기적이면서
황혜영의 상처 이해된다.
나도 엄마가 어릴적 딸인 나만 미워하고 비교하고 비난했었으니까.. 오빠와 남동생이 우선이였고 난 학창시절 소외감 느끼기 일쑤였고.. 아빠의 사랑만 어느정도 받으며 버틴것같다. 내가 스물두살 무렵 어머니는 큰 병에 걸려 이후 십년넘게 앓아누웠고,, 미안했단 사과 한마디 못듣고 어머니를 허망하게 떠나보냈다.
결혼하고 두 아이를 키웠는데.. 아이들이 내 눈앞에 없으면 심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며 키웠었고 아이들도 그로인해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아이들이 한참 자랄때 난 병원 다니며 항우울, 항불안제 약을 약 10년간 복용했다. 지금은 약에 의존하진않지만.. 막연한 불안감이 남들보다 심한편이다
난.. 저 기분 이해한다.
지금도 나는..우리엄마는 과연.. 날 사랑햇을까 한번씩 우울감에 죽고싶어질때가 있다.
50년 내 삶에 전반적으로 의욕자체가 없다.
으휴.. 자기 죽으면 애들은 어쩔래? 데꼬갈껀가?
저는 방임형으로 자라서그런지
엄마한테 저런 걱정 좀 실컷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
황혜영 얼굴형이 많이 무너졋네
엄마가 차붕하고 안정적이어야 그 걸 아이들리 먹 고 자라요
심리상담센터 진짜 추천이요! 불안이 너무 과해요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사람 특히 아이들도 같이 힘들어요
심정은 알것같음 ㅠㅠ
아효…엄마가 불안하면 그대로 아이들한테 전염되요
부모 마음 다 똑같은데 불안하지만 평소에 교육 잘 시켜서 보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왜 그런지는 애가 커보면 알아요……..
독립심,사회성 키워야하는데 사춘기오면 큰일날듯
+찬미예수
좋은프로와 오박사님께 넘 감사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정의와 자비가 넘치는 참평화를 우리와 이세상에 줄 하늘이 내리신 소설을 소개해드리고싶네요
유튜브 ''나바실라의 천상메시지 ''에서 낭독되고있는 박계형선생님의 ''환희 ''입니다
많이 공유하시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길빕니다
요즘에 운전하는사람도 그냥 막하는사람 많더라구요.
저는 횡단보도 옆에서, 아이 등원버스 기다리는데, 사고 난걸 목격했거든요.
순식간이였어요. 아파트 정문이였고, 횡단보도였는데.. 그래서 저 불안함이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어요.
아이도 자립해야하니, 계속 얘기하고, 다독여주고, 불안함을 떨쳐버리려고 노력하는데도, 그 사고가 머리속에 빙빙 돌때가 있어요 ㅠㅜ
엄마. 마음은 다 똑같아요
너무 이해가요. 저도 4살 아들 어린이집도 오전에만 보내고 12시반에 무조건 하원해서 집에서 케어합니다 ㅠㅠ.. 분리수면 생각해본적도 없고요.. 무조건 저랑 자요. 그냥 그게 맘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