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의 필수 혼수품이었던 색동
그 시절엔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마지막 하나 남은 색동공장
색동의 전통을 지켜내는 마지막 직조공들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한국의 전통 공예품 중 하나인 색동은 오랫동안 우리 문화와 삶에 깊은 흔적을 남긴 고유한 소재입니다. 색동은 구리와 아연을 주 원료로 사용하며, 수공예의 기술과 정교한 솜씨가 필요한 만큼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색동을 짜는 직조공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에는 색동을 짜는 공장이 여럿 있었지만, 현재는 국내에 마지막으로 남은 공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색동을 지키고자 옛 방식을 고수하는 마지막 직조공들을 만나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색동 공장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맞이한 두심 할머니와 창옥 할머니는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띄고 있었습니다. 두분은 이미 젊은 시절부터 색동을 짜는 일을 하며 지금도 옛 방식을 지키며 일궈나가고 있습니다.
마주한 색동 공장은 작지만 강아지 그림부터 디자인된 색동 용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두심 할머니와 창옥 할머니는 그들의 손은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색동을 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색동을 틀면서 고단한 작업이지만 그들은 즐거움을 느끼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두심 할머니와 창옥 할머니는 이제 매달 한 번씩만 공장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에게 색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색동을 짜면서 진정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색동을 짜는 마지막 직조공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과거의 가치와 전통을 되새기게 해줍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들과 같이 색동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심 할머니와 창옥 할머니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색동 제품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며, 그들의 손끝이 계속해서 실로 마구 마구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색동천을 어떻게만드나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ㅋ😂😊
후학을 길러내야죠 전통을 이어나가려면 충남대학이나 공주대학과 같이해서 후학을 길러내셔야죠
키높이 색동 운동화 사고싶어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