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가려진 해! 과연 포항 호미곶에서 일출을 볼 수 있을까?
날씨 요정 두심과 함께라면 해맞이도 문제없어~
2023년도 덕담을 주고받는 고두심과 김창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새해일출 명소 포항 호미곶에 고두심과 김창옥이 떴다!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7회
한 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새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가득한 새해 첫 일출을 보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한국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인 포항 호미곶을 찾아간 고두심과 김창옥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고두심과 김창옥은 엄마와 딸로, 여행을 사랑하는 두 사람은 새해를 맞아 포항 호미곶을 방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포항 호미곶은 한국 동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두심 엄마는 평소 일출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번 새해에는 더욱 특별한 일출을 만나보고자 포항 호미곶을 선택했습니다. 딸 김창옥은 어머니의 취향을 따라 일출 명소를 찾는 것에 꽤 익숙해져 있어, 이번 여행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호미곶에 도착한 두 사람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고두심 엄마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네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띠었습니다. 딸 김창옥 또한 “어머니와 함께 이렇게 멋진 곳을 방문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을 나타내었습니다.
고두심과 김창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많이 하길 희망합니다.
고두심과 김창옥의 새해 첫 일출 여행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전해줄 것입니다. 우리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장소를 찾아 함께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새해에는 더욱 밝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