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업에 숨어있는
북한의 공작원
실력도 뛰어나다고;;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북한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한적인 정보와 단조로운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북한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놀라운 이야기가 하나 있다. 북한에도 애니메이션 산업이 있고, 그 중에서도 ‘뽀로로’라는 인기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고 있는 것이다.
‘뽀로로’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제는 북한에서도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북한에서 ‘뽀로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지, 그 배경과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북한에서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은 2017년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시 방남할 때 가져간 애니메이션과 연극에 감명을 받아 이를 본딴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북한에는 ‘뽀로로’를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생기고, 현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제목의 657회의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북한에서 ‘뽀로로’를 제작하는 과정은 어떤지 궁금할 것이다. 북한은 정보통제가 엄격한 국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북한 버전’의 ‘뽀로로’를 제작하여 현재 진행 중이다. 북한에서 제작된 ‘뽀로로’ 애니메이션은 남한과는 다른 스토리와 캐릭터, 그래픽이 적용되어 있어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북한은 빈곤한 경제 상황과 무엇보다도 국제적 제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외화를 벌이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뽀로로’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로 그 인기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북한에서도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북한의 문화 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도 가질 수 있다. 북한은 단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서,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된다.